부산국제교류재단, 미얀마 양곤시에 스텀프코리아 방호복 긴급지원

(재)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정종필)은 ODA협력도시인 미얀마 양곤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스텀프코리아 SP-2020 의료용 방호복 500장을 기부한다.

미얀마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내에서도 의료보건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 중 하나다.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206명 사망자 6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양상을 보이며 방역물품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 도시외교를 담당하는 부산시 출연기관으로 미얀마 양곤 시청(Y.C.D.C)와 협력하여 해외봉사단 파견, ODA 초청연수 등 국제교류 및 개발협력(ODA)사업을 추진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이번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미얀마 양곤시청(Y.C.D.C.)와 교류 추진이 힘든 시기지만, 현지의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를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곤시가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냄과 동시에 앵 기관의 우호관계도 더욱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미얀마 양곤시 외에도 재단 ODA협력국 대상 코로나19 긴급의료물품 지원을 추가 검토하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