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부막페스티벌, 전국 규모 축제로 발돋움

21, 22일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광장과 주변 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하남문화재단 주최 ‘2018 제 3회 하남부침개박걸리페스티벌’이 지역 농특산물인 부추 농가와 전국 유명 막걸리 양조장이 참가한 가운데 주최측 추산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전국규모 축제로 발돋움 했다. (사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막걸리 체험교실에서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부막, 로컬 푸드와 소울 푸드의 만남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은 하남이 주산지인 부추 홍보 및 소비를 촉진하고 로컬 푸드인 부추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과 막걸리를 결합하고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덕풍, 신장 등 전통시장 맛 집들과 전국 16개 유명 막걸리 양조장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진: 이날, 하남 지역 전통시장 맛집과 전국 유명 양조장들이 참가해 충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

자라섬막걸리페스티벌, 8월 30일부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려

한국막걸리협회는 가평 잣막걸리로 유명한 우리술을 비롯해 세종 조은술, 배혜정도가, 춘천양조장 등 16개 전국 유명 막걸리 양조장의 신제품과 우수 막걸리를 전시하고 시음, 홍보행사와 함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막걸리 빚기 교실을 운영했다.

남도희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는 주최측이 전국 규모로 확대하면서 막걸리 양조장과 제품을 전년보다 두 배로 늘리고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전했다.

특히 “2015년부터 가평군 자라섬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이 올해는 8월 30일부터 열린다”며 “지난해에는 연인원 1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은 물론, 전국의 유명 축제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8 제4회 가평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은 지역 국내산 쌀 및 농축산물과의 페어링을 통한 로컬푸드 & 막걸리 페스티벌로 막걸리 산업 활성화를 통해 6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 함께 가자, 막걸리 세계로, 다 함께 즐기자, 막걸리 한 잔 합시다’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통 막걸리의 풍부한 콘텐츠를 통한 우수성과 차별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연인원 15만명 유치를 목표로 개최된다.

(사진: 이번 축제는 주최측 추산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전국규모 축제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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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취재팀 김기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