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론티브, IT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테트라 G’ 시리즈 론칭

저전력 소형 PC 전문기업 인프론티브(대표 신용욱)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테트라 G’ 시리즈가 에너지 효율 및 데이터 보안, 관리의 편리성 등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사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면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슬림 타입의 Tetra-KVM. 인프론티브는 AC, DC 전원 공급 변환기를 비롯한 절전형 전원공급장치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그린PC 등 테트라 시리즈를 개발해 중기청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및 신기술 인정을 받았다)

인프론티브는 최근, 대기업 1차 협력사가 테트라 G 시리즈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 소비전력 절감효과 및 관리운영 편리성이 뛰어나 전 직원에게 확대, 적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관련 장비를 도입한 업체는 VDI 가상화 방식에 비해 구축비용 절감과 데이터 보안 등 여러 측면에서 활용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향후, 관계 기업들까지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테트라-G 시리즈

소비전력 절감, 사무환경개선, 데이터보안, 운영의 편리성 등 동시 만족

(사진: 테트라-G 시스템 구성도)

테트라-G 시리즈는 다수의 PC 주요 부품들을 특수 설계한 케이스에 장착한 ‘랙’ 시스템으로 PC 본체가 없는 제로 컴퓨터 방식으로 개발됐다.

또한, 에너지 절감, 중앙집중관리, 쾌적한 사무실 환경 등을 제공하는 차세대 PC 시스템으로 전원공급장치(TETRA-EPS), PC본체(Blade형 PC), 데이터 및 인터넷신호 송출장치와 사용자단말기(Cell PC )로 구성된다.

특히, 고효율 전원공급장치(TETRA-EPS)는 인프론티브의 핵심 기술이 반영된 DC(직류) 전원공급 장치로 플래티늄 급의 고효율 파워 팩(power supply) 3개를 사용해 블레이드 PC 시스템의 부하에 따라 파워를 정밀 제어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의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테트라 EPS는 일반적인 전자제품의 AC(교류)전원의 정격전압(220V)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자체 변압 장치를 통해 10~15V 등으로 변환해 작동시키는 방식과 센서를 통해 소요 전력을 적시, 적소에 공급하고 발열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소비전력을 3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블레이트 PC 본체는 표준 랙에 실장해 전산실 또는 별도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사용자 단말기(Cell PC)는 키보드 모니터를 연결, PC 랙 본체와 분리함으로써 소음과 발열을 줄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테트라-G, 다수의 PC 본체를 하나의 랙에 다양한 부가기능 통합

(사진: 테트라-G 시리즈는 사용자 단말기(Cell PC)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연결, UTP 케이블로 PC 본체와 통신하며 HD급 해상도, DVI 커넥터, 내부 문서 유출 방지 USB 보안 기능,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채용했다)

테트라-G 시리즈의 업무 및 사무용 블레이드 타입 PC는 Cell PC, TX (데이터 송출장치)의 종류에 따라 듀얼 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며 표준 랙에 최대 60대까지 장착할 수 있다.

또, 사용자 단말기(Cell PC)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연결, UTP 케이블로 PC 본체와 통신하며 HD급 해상도, DVI 커넥터, 내부 문서 유출 방지 USB 보안 기능,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채용했다.

테트라-G 시리즈는 유치원, 학교, 학원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PC 방, 콜센터 등에 쾌적한 환경과 에너지 절감효과를 제공하며 의료기관 정부기관, 기업연구소 등에서는 하드웨어를 한곳에서 관리함으로써 자산관리, 물리적 보안 및 유지보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용욱 대표는 “클라우드 컴퓨팅 PC 시스템인 Tetra G는 외산 저가PC 및 VDI 가상화 솔루션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어 해외 수출 상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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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취재팀 김기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