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기술 및 4차 산업혁명’ 주제로 전문가 특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이하 기술대전, 6.7~8 서울 코엑스 D홀)’에서는 미래기술 및 4차 산업혁명 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식포럼’이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술대전 「지식포럼」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기술 및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사진=기술대전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지식포럼」에는 미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국장,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의 저자 정지훈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초청되어 각 주제별 강의와 더불어 현장 질의응답 등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개막일인 6월 7일(목)에는 美항공우주국 ‘NASA’의 신재원 국장이 ‘21세기: 새로운 항공의 시대(The 21st Century: New Era of Aviation)’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보았던 꿈 많은 어린 소년이 이제는 NASA 항공분야 최고 책임자가 되어 미래 세대에게 항공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8일(금) 오전에는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의 저자 정지훈 교수가 ‘미래사회와 미래의 모빌리티’를 주제로 미래사회에 진화하게 될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특히 미래 비전 전략가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전문가인 만큼 미래를 여는 열쇠가 기술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에 방점을 찍으며 우리 시대에 새로운 시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금) 오후에는 이 시대의 과학 멘토이자 최근 스마트시티 마스터 플래너로 임명된 정재승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머지않아 우리의 생활터전이 될 미래도시의 모습과 그 속에서의 인간 삶을 소개한다.

뇌 과학, 건축, 인공지능 등 전혀 다른 분야 간 융·복합의 전문가인 만큼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진흥원 관계자는 “이 시대의 손꼽히는 전문가 특강으로 꾸며지는 「지식포럼」은 작년에 이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며 국토교통기술을 통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지식포럼」의 등록비는 무료이며, (연사별) 선착순 300명 접수 후 마감될 예정이다. 행사의 사전등록은 기술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주요 일정, 세부 프로그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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