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8]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송장비와 국산 기술력 소개해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8)’에 참가해 방송장비와 국산 기술력을 소개하고 방송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BETA)는 1987년 11월 대한민국의 방송기술발전을 통해 방송문화창달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국의 지상파 및 라디오 방송사, 케이블, 위성방송 등 44개 방송사 4,500명의 기술인들로 구성됐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다양한 정책활동 및 정부와의 협력, 방송기술인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을 선도하고 있다.


서영우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정책실장은 “지상파 방송국의 데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산 방송장비들을 활용해 그 우수성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방송 장비와 관련된 컨퍼런스, 이벤트 등을 진행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UHD 모바일 방송은 1개의 방송채널 안에서 다양한 시청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인터넷 망과 결합해 양방향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방식을 말한다. 시청자 친화적 수신환경으로 실내외(고정형 방송수신, 이동형 방송수신) 어디서나 직접 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한편, KOBA 2018은 코엑스 전시장 A, C, D홀에서 총 27,997sqm 규모로 진행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KOBA 전시회에서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80여 회 이상의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와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가 주관하는 음향관련 전문기술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참관객들은 방송, 음향관련 전문정보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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