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4YFN] 민트로봇, ‘로봇 관절용 정밀 감속기’로 ‘4YFN’ 참가


‘민트로봇’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의 지원을 받아 2월 26일(월)부터 2월 28일(수)까지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과 공동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해 ‘로봇 관절용 정밀 감속기’와 ‘필드버스 통신 기반 실시간 모션 제어 플랫폼’을 선보인다.

‘BEST OF MIK @ 4YFN’은 ‘4YFN’ 참가사 중 우수 기업만을 선정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미국, 중국, 독일 등 외신 기자들과 프레스 피칭할 기회가 주어지며 더 나아가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하는 Top3의 대상이 된다.

‘BEST OF MIK @ 4YFN’에 선정된 민트로봇은 2015년 2월 설립됐으며 로봇 및 로봇 부품을 연구, 개발 그리고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관절 로봇의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다관절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관절 로봇용 정밀 감속기 및 필드버스 통신 기반의 모션 제어 플랫폼이다. 또, 이를 이용한 초저가형 협동로봇까지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제조업 4.0 시대로 인해 증가하는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의 수요량으로 많은 관련업체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주 판매 대상은 로봇을 제조하는 로봇 제조 업체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업체다. 로봇용 정밀 감속기는 관절 로봇의 핵심 부품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고 수급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많은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민트로봇의 제품들은 틈새 시장인 미들엔드 제품군 시장에 포지셔닝 하고 있으며 가격 문제로 로봇을 도입하지 못하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업체들이 주목할 만하다.

관계자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시장 및 최근 자동화 기반 공장을 대량으로 증설하고 있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의 진출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기업 지원에 나선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첨단제품 창출’과 ‘글로벌 선도 허브’를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현재, 일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적 제품 개발 촉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4YFN에서도 국내 우수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MWC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빙뉴스는 매해 300~1000건 이상의 해외 전시회 기사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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