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보트쇼 영상] 아이비엠티, 스페인 모가로의 알루미늄 보트 소개

아이비엠티는 5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리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8, 이하 KIBS 2018)’에 참가해 스페인 모가로(Moggaro) 보트를 선보였다.

모가로의 알루미늄 보트는 엄격한 품질 관리에 따라 제작된다. CAD-CAM 프로그램에 의한 보트의 설계부터 구조물을 구성하는 각 부품의 정확한 장착시스템과 모든 부품의 용접과정이 명확하게 식별되고 정해져 있다.

(사진설명: Moggaro 700 Water Jet 모델)

알루미늄은 섬유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고장이 적기 때문에 그에 따른 운영비용이 적게 들어가게 된다. 또한 섬유보다 가볍기 때문에 큰 보트 제작에도 유리하다. 경량화를 통해 약 25% 정도의 연료절감이 가능하다. 엔진효율 및 엔진 내구성 향상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사진설명: 지상민 아이비엠티 대표이사는 “국내를 넘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스페인의 모가로는 지난 2003년 설립돼 2013년까지 길이 3M에서 14M까지의 23종의 보트 모델을 설계해 총 110여 척의 보트를 제작해왔다. 2015년에는 아이비엠티와 모가로 아시아(Moggaro-Asia)를 설립, 2016년에는 경상남도 진주에 새로운 생산공장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모가로 아시아는 스페인을 제외하고 모가로의 유일한 공인된 제작사로써 아시아 지역의 보트 제작과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KOTRA),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로서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요트·보트전, 무동력보트전, 스포츠피싱쇼, 워터스포츠쇼,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마리나 산업전, 아웃도어·캠핑카쇼,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로 나뉘어 요트, 보트, 선외기, 엔진, 카누, 카약, 해양부품, 수상오토바이, 제트스키, 낚시 및 아웃도어 레저용품, 캠핑카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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