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파이프 오르간 재질의 이어폰 씽크사운드 ‘USP1’ 국내 출시

미국의 오디오 엔지니어인 Aaron Founier가 설립한 이어폰 제조사 씽크사운드(Thinksound)의 공식 수입사인 사운드캣(SoundCat, 대표 박상화)은 씽크사운드 모니터 이어폰시리즈 신제품 ‘USP1’을 25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씽크사운드 USP1은 자사 이어폰 라인업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8mm구경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경량화된 주석 합금 하우징과 꼬임 방지 PVC-free 케이블 그리고 단선 불량을 제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45도 경사의 단자로 만들어졌다.

특히, 관악기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에 사용되는 주 재료인 주석 합금으로 동일한 비율의 이어폰 하우징을 만들어 맑은 고역과 깊이 있는 저음으로 다른 이어폰과 차별화했다. 또한 파이프 오르간의 공기가 이동하는 원리를 착안해 이를 하우징 디자인 설계에 도입해 음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씽크사운드의 모든 제품은 미국 뉴햄프셔주 현지에서 수 작업으로 제조되며, 출고 전 측정 검사도 미국 자사 연구실에서 정밀하게 수행된다.

사운드캣 홍보부 김길수 차장은 USP1에 대해 “씽크사운드의 친환경 원목 재질 하우징에서 금속 악기재질로 새롭게 교체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좀 더 넓은 음역대를 표현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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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News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