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메가쇼 2018 시즌 1] 한국곤충산업협동조합, 식용 곤충과 다양한 교육용 곤충 전시 예정

한국곤충산업협동조합(이사장 조익형)은 오는 6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8 시즌1’에 참가해 맛있는 식용 곤충과 다양한 교육용 곤충을 선보인다.

곤충은 미래의 식량자원 또는 신성장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토양오염 해결사인 밀웜’은 곤충을 환경교육과 접목한 교육용 키트이다. 2015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국제학술지에 “갈색거저리의 애벌레인 밀웜이 스티로폼을 먹고 소화해 안전한 물질로 배설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한국곤충산업협동조합은 이 논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찰할 수 있는 교육용 곤충 키트를 개발했다.

이 상품은 약 7~8일간 밀웜이 스티로폼을 먹는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관찰한 후, 곤충의 완전 탈바꿈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교사용 자료와 학생들을 위한 관찰일지가 잘 구성되어 있어 학교 교육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외에도 신제품인 귀뚜라미 사육 키트와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곤충가면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곤충산업협동조합은 직접 키운 밀웜(고소애)을 가공한 ‘모모고소애’와 쌀 전병인 ‘전병에 빠진 고소애’ 등 식용곤충 제품도 전시한다. 특히 ‘전병에 빠진 고소애’는 곤충에 대한 혐오감을 줄이기 위해 밀웜 분말을 사용하여 제조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를 활용하였다.

한국곤충산업협동조합은 2016년에 법인 설립된 후,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경기도연맹 및 사립 명문고등학교인 서울 보성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현재 일본의 자연과학 박물관과도 MOU를 추진 중이다. MOU 내용은 학생들이 곤충을 이해하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곤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같이 연구를 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한국곤충산업협동조합은 그동안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앞으로는 일반 대중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각종 전시회 및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곤충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곤충을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고 한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8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메가쇼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전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될 예정이다. △메가 리빙쇼 △메가 뷰티 & 헬스쇼 △메가 푸드쇼 △메가 라이프스타일쇼 △Mr. 메가쇼

→ ‘ 메가쇼 2018 시즌1’ 뉴스 바로가기

About editor@aving.net

I'm editor in AVIN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