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OS 2018] 쉐보레가 새롭게 선보일 중형 SUV ‘이쿼녹스’는 어떤 모습?

쉐보레(Chevrolet)가 지난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8)’에서 새로운 중형 SUV 이쿼녹스(Equinox) 모델을 공개했다.

이쿼녹스는 쉐보레가 5년 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15개 신차 계획에 따라 더 뉴 스파크에 이어 출시되는 두 번째 신제품이며, 향후 제품 투자와 판매 차종 확대를 집중해 나갈 쉐보레 SUV 라인업의 개막을 알리는 모델이다.

이쿼녹스는 SUV의 역동성과 세단의 편안함, 충분한 퍼포먼스와 효율적인 연비 등 까다로운 SUV 고객이 기대하는 핵심 가치를 만족하는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한다.

이쿼녹스에 적용된 친환경 고효율 1.6리터 에코텍(ECOTEC) 디젤 엔진은 136마력의 최대출력과 32.6kg.m의 최대토크를 제공하며, 기본 탑재된 스탑 앤 스타트 기능과 SCR 방식의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 차체 및 엔진의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복합연비 13.3km/L의 뛰어난 효율을 실현했다.

이쿼녹스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20%를 포함,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으며,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을 포함해 전방위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과 햅틱시트(무소음 진동 경고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7일부터 판매 개시에 돌입한 쉐보레 이쿼녹스의 판매 가격은 ▲LS 2,987만 원 ▲LT 3,451만 원 ▲프리미어 3,89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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