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8] 제이브이엠, ‘인터팜’을 비롯한 ‘의약품 관리 시스템’ 소개 예정


제이브이엠(JVM)은 오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INTIPharm, 이하 인티팜)과 ‘전자동 정제 분류 포장 시스템’(APS) 등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티팜(INTIPharm)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이다. ‘지정맥 인식’ 기능으로 권한자만 시스템에 접근하게 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 내 처방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돼 효율적이면서도 정확한 의약품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다수의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인티팜을 통해 처방에 따라 전자동으로 의약품이 배출되는 기능으로 오투약율 0%, 투약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영상 저장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추적관리로 병∙의원, 약국 등의 업무 효율성 및 안전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인티팜의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 모듈은 ‘지정맥 로그인 및 비밀번호 입력’이라는 이중 암호 시스템을 통해 높은 보안 수준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해 병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인티팜은 국내 유수의 각급병원 16곳에서 2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0여개 병원과도입을 논의하는 등 추가 도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제이브이엠 측은 “인티팜은 ‘약사와 간호사의 의약품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임상 및 복약지도, 환자 케어 및 투약 등 의료인이 본질적이고 고차원적인 업무에 더욱 집중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인티팜으로 한국 의료환경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제이브이엠의 대표제품인 APS(Automatic Pouch System)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기는 자동으로 정제를 분류, 분배, 포장하는 시스템이다. 포장되는 약포에 약품 모양, 색상, 재질, 수량, 유통기한 등의 상세정보가 인쇄된다.

제이브이엠은 병의원 및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으로, 작년 6월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해외영업은 한미약품이, 국내시장의 영업 및 마케팅은 온라인팜이 책임지고, 제이브이엠은 생산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팜은 인티팜 선사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격적인 홍보와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 40여년간 이 분야 연구 개발에 매진해 기술력을 축적했다. 현재 출원 진행 및 등록된 국내외 특허건수가 883건에 이르는 등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이브이엠 매출 중 해외 수출 비중이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과 미국, 유럽 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KIMES 2018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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