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영상] 라이트에코너지, 온실가스 저감형 숯연탄 ‘제로탄’의 투자자 찾아 나서


최근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으로 바이오에너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동향에 발맞춰 ‘라이트에코너지’는 석탄이 아닌 왕겨, 야자껍질로 제작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가져다 주는 친환경 숯연탄 ‘제로탄’을 출시했다. 현재,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을 받고 있는 라이트에코너지는 제품출시와 더불어 투자자 및 대리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로탄’은 기존 연탄과 규격은 동일하지만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무연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제품이다.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등의 유해가스가 적게 발생해 사용자의 안정성을 극대화 한다.


(사진 설명: 라이트에코너지 ‘제로탄’)

‘제로탄’은 무연탄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착화가 비교적 쉽고 발열량이 높아 추후 관련 시장에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제품은 비용절감이 우수하며 특히 저소득층이 겨울철 난방연료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로탄의 또 다른 특징은 연소되고 나면 일일이 연탄재를 긁어내야 하는 일반 연탄과 달리 원형을 그대로 유지해 처리가 간편하다는 점이다.


(사진 설명: 라이트에코너지 ‘G-FAIR KOREA 전시회’ 참가 사진)

마주현 라이트에코너지 대표는 “자금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자를 찾아 나설 계획이다”며 “크라우드 펀딩, 기존 대리점, 주주분들을 통해 추가적 자금확보에도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국내시장 진출을 통한 기술, 노하우 및 실적 축적을 필두로 해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중국과 캄보디아 시장 분석을 통해 해외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마 대표는 “해외 시장 신규 사업 희망 업체를 발굴, 기술 제휴 및 이전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과학기술원은 고급과학기술 인재양성, 산업계와의 협동연구 및 외국과의 교육 연구 교류 촉진, 국가 과학기술 및 지역 균형 발전 이바지 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미래를 향한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을 비전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캠퍼스 구축, 글로벌 공동융합연구 및 학과간 융합으로 혁신 연구 모델 제시, 국가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인재 육성 등의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