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WELDING KOREA 2018] 현대중공업지주,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용접 로봇과 포지셔너 전시할 예정


현대중공업지주(대표 권오갑)는 오는 10월 16일(화)에서 19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2,3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WELDING KOREA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용접 로봇과 포지셔너를 선보인다.

(사진 설명: 아크(Arc) 용접로봇)

이번 전시에 현대중공업지주가 주력으로 선보일 ‘아크(Arc) 용접로봇’은 용접 관련 장비들을 부착해 용접기와 제어기 사이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으로 용접기, 와이어 피더기, 토치, 용접 가스, 쇼크 센서 등의 장비 역할을 수행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여러가지 현장 조건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아크 센싱 및 자동 툴, 데이터 보정, LVS 기능 등도 제공해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사진 설명: 스폿(Spot) 용접로봇)

또 다른 전시 상품인 ‘스폿(Spot) 용접로봇’은 점 용접을 수행하는 스폿 용접 건이 부착된 로봇으로 용접 전류 제어를 위한 T/C , 냉각수 장치도 장착돼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이 로봇은 자동차 산업에 주로 적용되며 사람이 하는 것 보다 정확한 위치에 용접을 할 수 있어 균일한 품질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업 시간도 단축해 최근 알루미늄 용접 등 신규 시스템 분야로의 진출을 계획 중이다.


(사진 설명: 포지셔너)

또한 현대중공업지주의 ‘포지셔너’는 작업물 위치를 변경해 로봇의 작업을 돕는 저용량 보조 장비 포지셔너와 위에 지그를 올려 스폿 용접과 핸드링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고용량 보조 장비 턴테이블을 포함하는 것으로 업계 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포지녀서 및 턴테이블을 자체 제작할 뿐만 아니라 별도 제어 장비 없이 로봇 부가축으로 구성해 공급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수출을 목표로 제품 생산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업 목표와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8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용접 및 절단 기술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유사전시회 대비 5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국의 용접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며 용접기술 시연 및 용접기기 비교 강연과 점점 증가하는 여성 용접인 시범 및 강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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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포지셔너 2)

이은실, 조현진(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