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5G 테크 아워’ 개최

인텔코리아는 10월 2일(화) 서울 여의도에서 ‘인텔 5G 테크 아워’를 개최하고 최근에 진행된 ‘인텔 5G Summit’과 ‘MWC 아메리카’ 현장에서 발표된 주요 5G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텔은 5G를 ‘산업 전체를 재창조할 차세대 통신’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AT&T, 에릭슨, 폭스 이노베이션 랩, 폭스 스포츠, 노키아, 그리고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5G의 가능성에 대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인텔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obile World Congress Americas, MWC Americas)가 열리기 하루 전 날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5G 서밋(5G Summit) 행사를 개최, 인텔과 파트너들이 어떻게 인텔 기술을 활용하여 그들 각각의 5G 솔루션을 가능하게 만들었는지 보여 주었다.

인텔은 올해에만 25건이 넘게 새로운 표준 기반 5G 무선 기술 시험 운용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5G 배포의 가속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인텔 관계자는 “인텔리전트하고 유비쿼터스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인텔 아키텍처는 성능과 유연성 사이의 이상적인 결합을 제공, 5G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과정인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번 5G 서밋 행사 현장에서, 5G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인텔의 기술을 활용한 업계 선도 기업들의 몇몇 사례를 제시했다.

무선 접속망 (Radio Access Network, RAN)과 관련해 인텔이 지원하는 고성능 프로세서들은 노키아 리프샤크(ReefShark) 칩셋, 에어스케일(AirScale) 무선 접속, 그리고 에어프레임(AirFrame) 클라우드 솔루션 등 노키아의 퓨처 X(Nokia Future X) 아키텍처에 기반한 노키아의 다양한 5G 엔드투엔드 솔루션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노키아 리프샤크 칩셋은 고성능의 컴퓨팅 능력은 물론,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역량을 제공, 해당 솔루션은 직전 세대의 플랫폼 때와 비교하여 몇몇 대용량 MIMO(multiple input and multiple output, 다중입출력장치) 안테나 장비의 사이즈를 최대 50% 축소시킬 뿐만 아니라 전력 소모 역시 64%까지 절감해준다.

에릭슨은 인텔과 거의 5년의 시간을 함께 한 5G 개발 파트너로서, 양 사는 지금까지 커넥티드 차량 및 디바이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 왔고 네트워크의 시험 운용을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5G 이노베이터 이니셔티브(5G Innovator’s Initiative, 5GI2)와 같은 업계 이니셔티브 활동들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미국에서는 물론 그 밖의 지역에 걸쳐 5G 무선 및 5G 인프라 혁신의 도입을 가속화해 왔다.

5G는 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5G 네트워크가 지닌 저지연의 특성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기타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부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업계 내 인텔의 파트너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스포츠 및 영화 팬들과 같은 일반 소비자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새롭고 풍성한 경험의 전달에 초점을 맞추어,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고 사용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새로운 고객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인텔 기술 기반 5G 및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MEC) 기술들을 활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향상된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및 다중 플레이어 접근 방식의 게이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워너브라더스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통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게이밍 그리고 콘텐츠 소비를 위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말 그대로 새로운 기술들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창조하는 일이 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5G가 지닌 고대역폭 및 저지연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작 처리 과정에서의 효율성까지 달성할 전망이다.

인텔 관계자는 “인텔은 지금까지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세대의 통신 네트워크가 산업 전체를 재정의할 뿐만 아니라 재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왔다.”면서 “5G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근본적인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은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으며, 5G는 네트워크에서부터 클라이언트, 그리고 클라우드에 걸쳐 인텔 기술 위에서 구동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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