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밍글콘, 언플러그드 컴퓨팅 콘텐츠 ‘밍글봇’ 앞세워 크라우드 펀딩 진행할 예정

아이의 유형 및 수준 진단 후 모바일 앱, VR 앱, 웹, 언플러그드 놀이 콘텐츠 등 결과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밍글콘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성남창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인 밍글콘 진현정 대표를 만나 이야기 나눠봤다.

Q. 밍글콘의 뜻은 무엇인가요?

‘Mingling’이라는 의미가 밍글하다, ‘Mingle with’ 그러면 ‘누구와 같이 섞다, 어울리다’라는 뜻이라서 ‘Mingling with content’하면 ‘콘텐츠와 같이 어울리다, 섞다, 세상에 콘텐츠를 즐기다’ 이런 의미로 ‘Mingling content’, 밍글콘. 이렇게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Q. 밍글콘은 어떤 회사인가요?

밍글콘이라는 회사 자체가 아이들의 학습유형이나 수준을 고려해서 맞춤식 그리고 게임을 좀 접목한 모듈별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 거예요. 거기의 하나의 제품이, 콘텐츠가 밍글봇인 거죠. 유아들,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하나의 발판 같은 게 필요할 거라 생각했었던 거죠.

Q. 밍글봇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컴퓨팅 사고, 개념을 좀 알려주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밍글봇이고요. 이렇게 여러 가지 게임 요소도 놓고, 스티커도 붙여보고, 잘라도 보고 그래서 언플러그드 컴퓨팅 콘텐츠 밍글봇이라고 설명해 드리면 될 것 같아요. 총 12권으로 프로그램 키트가 만들어져 있고요.

2018년도 성남산업진흥원에 사업화 R&BD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선정이 돼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에요. 이걸로 또 콘텐츠진흥원에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지원을 받아서 지금도 작업 중이고요. 좀 있으면 인도네이사에도 트레일러를 만들어서 홍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바라는 성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이 밍글봇이 언플러그드 컴퓨팅 콘텐츠라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이걸 통해서 아이들이 문제해결 능력이랑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는 게 쉽지는 않아요.

혹시 크라우드 펀딩을 보시는 분들께서 밍글봇을 보시면 이 콘텐츠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 사고력, 창의력을 재미있게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주시고 싶다면 한 번 들어와서 구경하시고 밍글봇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해주시면 밍글봇도 성장을 하고 더불어 ‘밍글콘이 성장해서 그 모든 공을 여러분들에게 돌리고 싶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밍글봇이 성장하면 밍글콘도 성장하는 것이고 그 얘기는 우리 미취학 학생들 유아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좋은 양질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거니까 그리고 그게 여러분들의 자녀, 친척, 주변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니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밍글봇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많이 해주시면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드릴 수 있는 것을 약속해 드리고 싶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Q. 밍글콘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영어교육 관련된 일을 24년 정도 했었는데요 일을 하다 보면 주요 키워드가 2가지가 있어요. 어떤 콘텐츠냐 그리고 어떻게 가르칠 거냐 이런 이슈가 2가지가 있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어 수준이 너무 똑같다는 거죠. 좋아지지도 않고 한편으로는 좀 더 나빠졌다.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아이들 각각이 갖고 있는 수준도 좀 다양하고 그걸 다 고려하기는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래서 각각의 맞춤식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되게 필요하겠다. 그래서 ‘원하는 수준, 스킬, 학습유형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콘텐츠를 모듈 별로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대신 그게 맞춤식이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맞춤식 모듈별.. 근데 그게 동기부여 재미를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게이미피케이션을 좀 가미해 이 3가지 요소로 콘텐츠를 제공하자라는 게 첫 번째 목표였던 거고요.

두 번째는 너무 다양한 교육자분이 많은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도 계시니까 그런 분들을 많이 양성해서 그런 분들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 콘텐츠를 또 아이들에게 공급하면 굉장히 좋은 에코 시스템이 형성이 되니까 에듀크루라는 집단을 만들어 에듀크루를 제 개인적인 이름으로 제공해드리지 말고 고용노동부에서 승인을 한 자격증을 발급해서 그분들을 양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에듀크루라는 집단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본일들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해서 좋은 질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런 콘텐츠를 아이들이 사용하고 에듀크루는 모든 수익을 다 가져가고 밍글콘이 약간의 사용료만 받아서 상생하는 게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이 성장하고 행복하면 결국은 아이들에게 가는 거잖아요. 그런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가 되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거 같아요.

이 영어교육 시장의 ‘Something New’ 새로운 것보다 ‘Something Better’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면 좋겠다. 뭐 그런 취지에서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Q. 밍글콘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이 콘텐츠를 직접 스스로 만들고 개발할 수 있는 특허를 3건 등록을 완료했고, 국제 특허 PCT 출원을 지금 완료를 했고 관련된 저작권 21건을 등록을 다 했어요. 제 목표는 2022년도까지 해외시장까지 성장을 시켜서 궁극적으로는 전략적인 제휴를 맺는 거죠. 밍글콘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교육기관과 대표님, 회장님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런 분들과 2022년 정도에 전략적인 제휴를 맺는 것을 저는 목표로 하고 있고 목표를 갖고 일을 진행하는 거죠.

저희가 지금 앱을 론칭했고 반응을 말씀드리기 전에 첫 번째는 굿 콘텐츠 인증서를 획득을 했고 이걸 알고서 알음알음 다운로드 하고 쓰시는 분들은 피드백을 보면 ‘일단 너무 게임스럽지 않고 놀이를 한 것 같은데 끝나니까 단어가 하나 남고 문장이 하나 남아서 아주 재미있게 했다’, ‘가벼운 게임이 들어가서 공부하기 좋았다’ 등 지금까지는 아주 긍정적이에요.

한 번은 브라질 쪽에서 연락이 와서 ‘우리가 판권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미국 쪽에 있는 모든 영역을 커버를 할 수 있다’고 이메일이 왔었어요. 그분들이랑 얘기 중인데 남미 쪽이나 유럽 쪽은 반응이 아직까지는 좋은 것 같아요. 제 바람은 홍보를 좀 많이 해서 널리 알리기를 바라는 상황입니다.

밍글콘은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고요. 꼭 그렇게 되어서 아이들이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