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8 시즌2] 네오세미텍, 안전사고 예방 위한 실시간 이동형 다중센서 통합제어 솔루션 ‘SCS-8600’ 공개

네오세미텍은 지난 5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MIK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 시즌2(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시즌2)’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이동형 다중센서 통합제어 솔루션 ‘SCS-8600’을 공개했다.

네오세미텍은 반도체 장비 제조전문업체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이물질에 의해 포토마스크 생산 수율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반도체 이물제어 장비와 반도체 제조설비 작동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모듈인 SCS-8600과 같은 다양한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고 제조하고 있다.

네오세미텍의 주력 솔루션인 ‘SCS-8600’은 중국 SK Hynix의 기술의뢰를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산업설비의 불량을 사전 예측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이동형 다중센서 통합제어 솔루션이다.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인 설비들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해 Leak, 온도, 조도, RPM, 진동, 정전기 등의 다양한 센서가 부착돼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독립형 센서를 하나의 통합 모듈로 구현했으며 통합 모듈의 제어가 가능한 펌웨어이다. 각각의 설비별 통합 모듈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중앙서버로 이를 통신해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상훈 네오세미텍 전무는 “네오세미텍 주력 라인업은 삼성에 이어 올해 초 SK 하이닉스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통합형 다중센서를 통해 관리가 용이하고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해 공간의 제약 없이 장착이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데이터를 통해 문제의 원인 및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엔지니어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이메일, 문자를 보낼 수 있는 IoT, IcT
기능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네오세이텍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홍 전무는 “2014년도에 창업한 네오세미텍은 현재 11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개발에 집중했지만 올해는 판매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베트남 업체와는 MOU 체결이 됐으며 대만은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초에는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유럽 시장에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0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간 100여 개 전시회 미디어 파트너(MWC, IFA 등)로 활약하고 54개국 국가별 주요 언론사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VING NEWS’가 주최했다. 또한, 베트남 국영 언론 VietnamPlus, 중국 ICsmart, 미국 Geekazine, 프랑스 Le Café du Geek, 머니투데이, 한국 IT 동아, 스마트 PC 사랑, 얼리어답터 등 국내외 유명 미디어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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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신두영 기자, 최송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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