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8 시즌2] 일성,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진공 강자 흡식 펌프’ 선보여

일성(대표 지영배)은 지난 5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MIK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 시즌2(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시즌2)’에서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진공 강자 흡식 펌프(VACUUM SELP-PRIMING PUMP)’를 공개했다.

1984년 일성종합기계로 출발한 주식회사 일성은 오랜 연구, 개발과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산업용 펌프 전문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발명 특허등록과 실용신안 등록, 국민훈장 및 국무총리상, NEP 신제품인증, ISO 9001/ISO14001 인증 등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약 8000여 개 업체에 제품을 납품, 수출하고 있다. 또, 일성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펌프를 사용하는 모든 곳을 판매 대상으로 한다.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펌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일성은 펌프개발을 시작, ‘진공강자흡식펌프’를 개발했다. 이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잔여량이 남지 않는 100% 유체 이송실현 제품으로 공기가 들어오는 상태에서도 진공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계속된 운전을 가능하게 해 기업의 손실과 환경오염 물질을 줄여주는 친환경적인 산업용 펌프로 인정받고 있음과 동시에 타제품에 비해 유지, 보수비용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각 기업의 특수 상황을 고려한 맞춤 주문,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업계 내 많은 선택을 받고 있기도 하다.

‘진공 강자 흡식 펌프’는 탱크의 크기, 용액의 종류, 전도와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해 이송이 어려운 고온수, 고점도의 유체이송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이 펌프는 일반식품과 공업분야는 물론 화학분야, 하수종말처리장, 원자력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일성의 ‘진공 강자 흡식 펌프’는 산업 현장뿐 아니라 기존의 농공업용 펌프, 수중 펌프, 배수펌프 등의 단점을 보완하고 그 장점과 기능을 모두 포함한 제품으로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펌프와 대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일성 관계자는 “일성은 산업용 기계와 산업용 펌프 시장뿐 아니라 산업용 폐수처리설비인 산업용 마이크로버블을 개발해 수처리 시장에도 진출, 사업모델을 확장하고 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중동지역에 해외 해수 담수화 사업 설비를 수출해 해외 판로 개척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0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간 100여 개 전시회 미디어 파트너(MWC, IFA 등)로 활약하고 54개국 국가별 주요 언론사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VING NEWS’가 주최했다. 또한, 베트남 국영 언론 VietnamPlus, 중국 ICsmart, 미국 Geekazine, 프랑스 Le Café du Geek, 머니투데이, 한국 IT 동아, 스마트 PC 사랑, 얼리어답터 등 국내외 유명 미디어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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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신두영 기자, 최송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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