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Preview-2]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See MWC19, ‘Innovation City’

MWC바르셀로나에서 꼭 가봐야 할 전시장은 ‘Innovation City’. 이곳은 주최 측인 GSMA가 개별기업 전시부스가 아닌 ‘컨셉’을 잡아 공동전시형태로 구성한 이벤트공간으로써 다른 월드클래스 전시회와 차별화를 꾀하려고 꽤 공을 들여 만든 공간이다.

참관객들이 이곳을 방문하면 ‘Mobile Connectivity’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게 지원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곳은 MWC19가 주제로 잡은 ‘Intelligent Connectivity’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5G통신기술, IoT, 인공지능 및 스마트 플랫폼 같은 디지털기술들이 어떻게 결합돼 전체 산업, 엔터테인먼트, 운송물류, 공공서비스, 환경 등 인간들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실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가 꾸며진다. 이노베이션시티에는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00가지이상의 기술과 제품을 시연한다.

GSMA의 CEO인 존 호프만 (John Hoffman)은 “초고속 5G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같은 것들이 결합된 디지털기술이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시공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러한 기술들은) 운송시스템에서부터 농사를 짓는 일, 클라우드게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참관객들이 기술과 제품을 체험하고 또 해당기업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호기심이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시티는 ‘Mobile Connectivity’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고민하도록 만들 것이다.

한국 통신기업인 KT는 이노베이션시티에서 5G통신기술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T가 선보일 기술들은 재해 및 안전관리 차세대 플랫폼인 5G SKYSHIP, 자율주행테스트 및 연구장소인 경기도 화성에 구축한 자율주행실험도시 내의 5G 통신기술, 서비스산업에 활용되는 인공지능로봇 등이다.

– 이노베이션시티에서 체험할 수 있는 주요 시연내용

1. 휴머노이드로봇인 ‘소피아(Sophia)’를 만나고 5G네트워크와 인공지능기술의 결합으로 지능 로봇들이 어떻게 현실화 되는지

2. IoT를 통한 제조업의 미래와 블록체인이 어떻게 안전하게 데이터전송을 지원하는가

3. 로봇과 화상통화를 하거나 뉴스, 날씨와 같은 일상의 정보를 얻는 것, 5G 네트워크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가 어떻게 서비스 되는지

4. 5G 네트워크, 증강가상현실기술 및 클라우드 컴퓨팅이 게이밍산업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5. VR 플랫폼을 통해 미래의 자동차 쇼룸 체험

6. 모바일 연결로만 은행계좌를 오픈할 때 어떻게 즉각 신원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지

이 외 한국의 KT를 비롯해 구글, 화웨이 등이 여기에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시연한다. GSMA가 운영하는 ‘Innovation City’는 주 전시장인 Fira Gran Via (4A30, 4A5, 4A15)에 부스를 꾸민다.

Editor & USA Correspondent

KIDAI KIM (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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