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Preview-3] 인텔, 데이터 중심 5G 관련기술과 솔루션 선보인다

지난 1월 31일 로버트 스완(Robert Swan)을 최고경영자(CEO)로 전격 선임해 새로운 선장을 맞은 인텔이 MWC 2019에서 5G통신기술 관련 제품과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텔측은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엣지 전반에 걸친 5G 활용 사례를 통해 인텔 고객사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 확장성과 효율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MWC기간 중 부스(Fira Gran Via, 홀 3 – 3E31)를 방문한 참관객들이 전반적인 산업, 유통,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연을 통해 5G통신기술이 인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개선시키는지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제조환경에서 5G는 확장된 역량을 제공해 기기 및 설비 간 연결, 변화한 네트워크, 컴퓨터 비전, 엣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 기능을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여 더욱 안전하고, 유연하며 효율적인 생산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엣지컴퓨팅기술이나 제품이 유선 네트워크에 얽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이익 창출, 몰입형 미디어 경험(VR & AR게이밍)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테면 할리우드가 인텔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및 비주얼 클라우드를 통해 어떻게 드라마틱한 영화를 제작하는 지 인텔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기술로 강화된 5G의 기가비트 속도, 변화한 네트워크 및 엣지 컴퓨팅기술은 유통업체가 유선 인프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위치와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그 어떤 곳에서도 점포를 운영하고 유통사업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기능을 제공한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5G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수 십억명의 지구촌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수 백억개의 사물들이 서로 연결되며 또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고 소통하면서 트래픽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게 됐다. 그에 따라 생성되는 데이터량 또한 천문학적으로 증가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기술과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도구로 떠올랐다.

거기다 인공지능기술이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데이터가 인공지능기술의 연료이자 동력이 됨으로써 5G에 의해 생성되는 천문학적인 데이터는 매우 가치있는 자산이 되는데 인텔은 5G시대에 데이터 중심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MWC 2019에서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텔은 지난 1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로버트 스완(Robert Swan)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로버트 스완은 58세로 전임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CEO의 사퇴이후 7개월간 인텔의 임시 CEO 직을 맡았으며 인텔에서 2016년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해왔다. 로버트 스완은 인텔의 50년 역사에서 7번째 CEO로 선출됐다.

Editor & USA Correspondent

KIDAI KIM (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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