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압/부력 이용한 아쿠아렉스, 정확하고 따뜻한 마사지

물리치료기 제작 한일TM, 코엑스 KIMES 2019에 각종 기기들 전시

3월 14~17일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19에 참여한 한일TM의 부스.

물리치료기와 재활운동기기를 제작하는 한일TM은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9)’에 참가해 의료용 진동기인 HAD-1300 아쿠아렉스 등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한일TM이 자랑하는 재활 및 물리치료에 사용되는 진동기기 아쿠아렉스.

물침대와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아쿠아렉스는 2웨이 회전 분사방식을 채택해 신장에 따라 마사지 부위가 자동 조절되어 정확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관절염이나 요통환자 등을 따뜻한 물 위에서 부력, 수온, 수압을 이용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해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고 부상의 위험도 덜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한일TM은 다양한 물리치료와 재활운동 기기들을 생산하고 있다.

한일TM은 또 전동식 정형용 운동장치들도 KIMES 2019에 소개했다. 릴렉스K3 제품은 무릎관절 또는 근육의 외상이나 외과적 수술 후 근육의 재건, 관절운동의 회복 등을 위해 사용하는 전동식 기구. -10도에서 140도까지 폭넓은 운동범위가 가능하고, 전체 무게가 10kg밖에 안되어 휴대성이 용이한 제품이다. EMT Plus는 뇌졸중이나 척수손상 환자 들의 근육 재건과 관절운동의 회복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그밖에 한일TM은 체외충격파 치료기, 의료용 저온기, 초음파 자극기, 극초단파 자극기 등 다양한 물리치료 및 재활운동 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 설명: ‘KIMES 2019’ 현장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