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이에프티, 다용도 우레탄 점착제 개발

점착제 전문 기업, 이에프티코리아가 점탄성이 우수한 우레탄 점착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해 내수 및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 무한반복 점착이 가능한 non-PVC 스티커)

점탄성이 우수한 다용도 고성능 우레탄 점착제

이에프티는 우레탄 점착제를 합성해 재사용이 가능한 재점착시트 및 필름을 가공,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악세서리, 산업재 등 관련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우레탄 점착 소재는 IT, 모바일, 생활잡화,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다용도 점착제로 부착면의 상태와 재질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사무실 파티션에 부착, 거울이나 포스트잇을 붙일 수 있는 거치용품과 모니터 베젤에 부착하는 문구용품, 양면 점착력이 다른 겔테이프 등 오피스 용품이 대표적이다.

또, 핸드폰에 부착하는 카드 포켓과 가벼운 물품들을 거치할 수 있는 픽스 패드, 스마트폰 악세서리를 부착하는 카드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그 밖에도 벽면에 부착하는 홀더, 훅 등과 옷이나 카펫의 머리카락, 애완동물 털, 먼지 등을 제거하고 물로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점착패드 등이 있다.

(사진: 옷이나 카펫의 머리카락, 애완동물 털, 먼지 등을 제거하고 물로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켓센스)

이승호 경영총괄이사는 “다년간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험, 시험을 거쳐 개발한 우레탄 점착제는 아크릴, 실리콘 소재의 겔패드에 비해 점탄성이 우수하다”며 “유사소재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재질을 제외하고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고성능 소재”라고 소개했다.

특히 “여러 번 반복 사용해도 점착력이 유지되며 물 세척이 가능하고 피점착부에 이물질이 남지 않는다. 또, 휘발성 유해 화합물의 발생이 없는 환경 친화적 제품”이라며 “다국적 화학 전문 업체의 제품과도 경쟁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하는 링, 카드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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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취재팀 김기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