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2019년도 연구지원사업 연구기관 공모

(사진: KMI는 외형적 신체질환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기 어려운 은둔환자 의료지원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캠페인 홍보영상 캡쳐)

국민건강 증진과 국내 의학발전, 질병 예방을 위한 계몽사업 등을 위해 매년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가 ‘2019년도 KMI 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자율주제 및 지정주제 선정해 총 3억원 지원…4월 30일까지 접수

2008년부터 진행 중인 ‘KMI 연구지원사업’은 보건정책 분야, 임상의학 분야, 기초의학 분야에 11년간 총 24억여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었으며 40여 건의 SCI급 학술논문 발표, 전문서적 발간, KMI연구지원사업 논문모음집 발간 등을 통해 기초의학분야의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공보건 증진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KMI 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3억 원으로 자율주제와 지정주제(건강검진의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방안,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부응하는 우리나라 건강검진 방향,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제도 마련, 국내 은둔자/은둔환자 실태조사 및 지원 방안)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자율주제 연구는 기관 당 2~3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정주제 연구는 주제 별 연구비가 상이해 연구개발계획서에 표기한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자격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대학교의 연구기관 △기타 의학 분야 연구 개발 관련 기관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상기 기관과 KMI의 전문의 또는 연구원의 공동연구를 권장한다.

한편, 지원을 원하는 연구기관은 KMI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구개발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달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사회공헌팀으로 하면 된다.

연구 수행기관은 KMI 학술위원회의 연구개발계획서 심사 후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중으로 해당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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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취재팀 김기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