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 SW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보급 협약

11일, 사회적기업 메이커스테크놀로지(대표 조태연)와 사단법인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변창수)는 장애인 S/W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에서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교육용 PC 10대를 기증했다)

11일, 사회적기업 메이커스테크놀로지(대표 조태연)와 사단법인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변창수)는 장애인 S/W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준비를 위한 장애인 SW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 추진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4차 산업혁명 준비를 위한 장애인 S/W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S/W교육으로부터 소외 받기 쉬운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교육용 PC 모니터 10대를 기증했다.

변창수 연합회장은 “누구에게나 균등한 교육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고 특히, 장애인들이 교육을 받지 못해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을 하는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일반학생과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기여함으로써 장애인들이 4차 산업으로부터 소외 받지 않도록 S/W 교육 나눔 인프라 구축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연 대표는 “기존 교육 현장에 보급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학습 키트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다루기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며 이에 “우리회사가 현재 개발, 출시예정인 『시각 장애인용 아두이노 실습키트』를 관련 단체에 적극적으로 홍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각 장애인용 아두이노 실습키트는 하드웨어의 제어와 응용 실습을 할 때 각종 센서 구성품을 촉감으로 감지하고 기능을 스마트폰의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들이 능동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앞으로 “장애 유형에 따른 사용자 편의 사양을 보강한 실습 키트를 개발해 장애 학생들이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데스크톱 컴퓨터, 모니터, 3D프린터, EMS 솔루션, 에너지 관제 솔루션, 미세먼지측정기, 미세먼지관제 솔루션, 3D S/W교육용 학습보조재, 각종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아 소외계층에 대한 무상교육 및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메이커스는 충북장애인단체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S/W교육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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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취재팀 김기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