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9]대경바스컴, 비용 절감형 구내방송시스템과 스피커 선로 보호 및 체크기 공개

대경바스컴은 오는 5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해 시스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일체형 구내방송시스템과 최신 소방청 요구규격에 맞춘 스피커 선로 보호기 및 선로 체크기를 선보인다.

먼저 일체형 구내방송시스템은 기존 구내방송시스템들이 EM스위치, 스피커셀렉터, 로직매트릭스, 릴레이 그룹 등으로 기능별 세분화되어 있어서, 시스템 설계 비용 및 제품 단가가 높아지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능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제품에 내장하는 형태로 시스템 구성을 단순화하였으며, 별도의 메인컨트롤러 없이 16채널당 일체형 컨트롤러 1대(NEC-1516S)와 최소 파워앰프만으로 기본적인 구내 방송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으며, 채널 수가 늘어나는 경우 확장형 컨트롤러(NEC-1516LT)만 16채널당 1대씩 추가하고, 화재 방송 등 기능적인 확장이 필요할 경우 해당하는 기능만 추가 제품으로 구성하면 간단히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

이로서 구내 방송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한 현장이지만, 기존과 같은 분리형 설계방식으로는 도저히 설계가 불가능한 예산이라 해도, 일체형 설계방식을 사용할 경우 필요한 제품을 채널과 기능 등으로 세분화하되, 채널별로 무조건 지원해야 하는 보편기능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목적은 달성하고, 예산은 절감할 수 있는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이에 맞추어 소방청의 “비상방송설비의 화재안전기준”의 방송설비분야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서 요구되고 있는 층별 파워앰프의 독립 운용, 또는 그에 준한 동작이 가능한 층별 선로감시장치 추가 설비를 위하여, 소방청 요구 규격에 맞춘 스피커 선로 보호기 및 선로 체크기를 2종 개발하여 출시한다.

먼저 스피커 선로의 임피던스를 측정하여, 스피커 선로의 단락, 단선 또는 스피커의 추가, 제거 등을 점검하여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며, 실시간 방송 중 단락 사고 발생시에도 해당 선로를 제외한 나머지 선로의 정상적인 방송이 가능하도록 해당 선로를 차단하는 실시간 보호 기능을 탑재하고, 선로가 복구되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다시 선로를 연결해 주는 자동 복구 기능을 갖춘 자동복구형 스피커 선로 체크기(NFS-1524LC)가 출시된다.

또한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자동복구형 스피커 선로 체크기를 구비하지 못하는 시설에 대처하기 위하여 퓨즈형 스피커 라인 프로텍터(NSL-1520CF)도 함꼐 선보인다.

이 퓨즈형 라인 프로텍터는 기존의 단자함 형태가 아니라 랙 실장을 위해 1U type 랙 실장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선로 공사 없이 바로 설치가 가능하며, 선로 쇼트 등으로 퓨즈가 파손되더라도 간편한 퓨즈 교체를 위해서 후면으로 퓨즈 PCB를 여닫을 수 있는 서랍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용자나 관리자가 별도의 공구 없이도 편리하게 퓨즈 교체가 가능하며, 무전원임에도 퓨즈 파손시 전면 LED를 통해서 퓨즈 파손 회로를 통보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KOBA 2019는 코엑스 전시장 A, C, D홀 전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총 27,997sqm규모로 개최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KOBA 전시기간에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80여 회 이상의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와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가 주관하는 음향관련 전문기술세미나를 통해 방송, 음향관련 전문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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