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중동여성 출산선물문화 한국과 동일해 ‘베이비박스’ 시장가능성 확인!

빌리지베이비는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선물서비스 ‘베이비박스(babybox)’와 ‘백금경화 실리콘으로 개발한 휴대용 컵 ‘클래컵(CLACCUP)’을 선보였다.

베이비박스는 안전한 임신, 출산 관련 용품을 큐레이션해 사용방법 및 추천이유 등을 포함한 출산 선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특히 데이터에 기반해 출산 용품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문 MD들의 검증을 통해 제품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 선보인 ‘클래컵(CLACCUP)’은 부피때문에 휴대가 불편했던 텀블러를 아기 젖병소재로 사용되는 백금경화 실리콘으로 개발했다.

박수치듯 접었을 경우 5cm높이로 줄일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Grande도 커버하는 500ml 용량을 지원한다. 

세척이 편리하도록 실리콘 컵과 지지대가 분리되고 열세척도 할 수 있다.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한 사용도 가능하다.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는 “UAE에서도 여성이 출산을 하면 병원에 반드시 선물과 함께 찾아가는 것이 의무일 정도로 선물 문화가 발달했다”며, “중동시장 내 자사의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업할 수 있는 물류, 유통, 마케팅 파트너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무엇보다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중동 인플루언스들의 SNS마케팅 특징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140개국에서 4,50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0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전시회이다.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됐다.

빌리지베이비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99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을 받아 14년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었으며, 예비기술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하여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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