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금, 신기술 연소촉진장치 ‘에코플라즈마’로 캄보디아와 20만대 공급 MOA 체결

신기술 연소촉진장치 ’에코플라즈마’로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희금(회장 이재관)은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왕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플라즈마 공급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토바이와 중고차 등의 매연으로 인해 대기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캄보디아는 지난 해 이 회사의 에코플라즈마를 자체적으로 성능 테스트 한 후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해 왔다.

이번 MOA에는 캄보디아 현지에 ‘에코플라즈마’ 생산 공장 설립, 에코플라즈마 20만대 계약 등 파격적인 조건이 들어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희금 관계자는 “현재 캄보디아 외에도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과 중남미, 유럽 지역 등에서도 에코플라즈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MOA 체결은 에코플라즈마의 첫 해외 계약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일 뿐만 아니라 약 800억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캄보디아가 비록 우리나라 보다는 경제적으로 뒤쳐져 있지만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이 정부를 상대로 계약을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체결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매연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에코플라즈마’는 특수물질로 이뤄진 필터가 모든 화석 연료를 미립화 시킨 다음 엔진으로 내보내 연소의 최대화를 이끌어 내는 장치로 이 회사 이재관 회장이 17년 간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

매연저감 뿐만 아니라 엔진의 성능까지 향상 시키고 자동차를 비롯해 오토바이, 버스, 중장비, 선박, 보일러 등 모든 내연기관에 장착 가능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인한 대기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한 이 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 차량용, 선박용 등 다양한 에코플라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