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All Digital] 브리즘(BRISM), CES 2021에서 자체 개발 안경 선보이다

커스텀 안경을 제작하는 브리즘이 CES 2021에 참가해 자체 개발 안경을 선보였다.

브리즘의 자체 제작방식은 필라멘트를 녹여 쌓아내는 프린팅(FDM)이 아닌 고가의 산업용 3D 프린터를 이용해 가루 형태의 소재(PA12)를 레이저로 경화시킨다. 이 방식으로 생산한 안경(선글라스)은 탄성을 갖고 있어 질기고 강하며 기존 아세트테이트 안경과 달리 충격에 쉽게 부러지거나 잘 휘어지지 않고 가볍다. 또한 자체 개발한 표면처리 및 컬러링 기술로 깊이 있는 색감과 독특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LECT order은 가장 기본적인 커스텀 서비스로 얼굴 3D 스캐닝과 분석/진단 후 사전 제작한 사이즈, 디자인, 색상, 템플 옵션들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MEASURE order은 SELECT order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얼굴 3D 스캔 데이터를 선택한 디자인의 안경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이다. 사용자의 코와 광대 높이, 양 귀의 높이 차이, 눈 사이 거리 등을 반영하여 사용자를 위한 편안하고 잘 어울리는 안경을 제작한다. BESPOKE order은 MEASURE order에서 더 발전한 것으로, 완전히 개인화 된 사이즈와 비율 조정을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총 2번의 3D 모델링 시안을 제공 받을 수 있어 고객의 불안감과 오차를 최소화하며 커스텀 안경을 제작할 수 있다.

브리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얼굴 3D 스캐닝을 시작으로 Face Ruler 분석 및 진단, 안경 가상 시착과 실제 샘플 착용 등 새로운 안경 커스텀 과정을 체험하고, SELECT / MEASURE / BESPOKE order 중에서 원하는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다.

불편함 정도에 따라 필요한 수준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커스텀 서비스를 세분화해 운영하기 때문에 커스텀 마다 가격이 다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이 자신의 얼굴을 스캔해 가상 시착을 통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브리즘 앱은 2021년 출시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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