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창업] BEST OF MIK G-HUB 2021 환경 부문 3개 기업 선정!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1’이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가운데, 에코디자인 및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EST OF MIK G-HUB 2021’이 진행됐다. 심사에는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와 프랑스 IT/Tech 미디어 ‘Lecaf Du Geek’이 나섰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최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IC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CES 2021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디지털(All-Digital) 방식으로 진행됐다. CES에 참가한 대한민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이 더 강화된 가운데,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G-HUB) 지원으로 CES 자리를 빛낸 eco-convergence products/contents 기업들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BEST OF MIK G-HUB 2021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바이페이퍼(ByPaper) △델리스(Delis) △누비랩(Nuvilabs)

바이페이퍼(ByPaper)
바이페이퍼는 2019년 친환경 종이캣타워 캣쓸(Catssle)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이캣타워 캣쓸(Catssle)은 종이 골판지 재질을 사용해 기존 목재 제품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 석택의 폭이 넓으며 레고처럼 블록끼리 연결하는 결합구조로 다양한 모양 구현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친환경제품 캣쓸(Catssle) 해외 홍보 및 판매를 위해 광명허브 해외 지원사업에 참가했으며 해외전시회 참가나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하여 2021년 1차 미국 수출과 2차로 일본,유럽 수출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델리스(Delis)
델리스 주식회사는 천연육수 순간 고체육수를 소개했다. 관계자는 “자사는 2018년 9월 19일 설립했으며 간편하면서도 보관이 편리한 고체육수를 개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사 육수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요리함으로 남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 또는 다른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이어, “천연육수 순간 고체육수는 천연재료의 분말과 엑기스를 혼합하고 실제, 육수를 끓이듯이 한번 끓여서 감칠맛이 우러난 원액을 만든다. 이 원액을 동결건조방식으로 블록화 했기 때문에 실제 육수처럼 깊이 있는 감칠맛을 가지게 되었고, 끓는 물에는 3초면 녹아 들어 맛있는 육수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도 식재료에 들어가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누비랩(Nuvilabs)
누비랩은 AI 푸드 스캔 기술을 소개했다. 2018년에 설립한 누비랩은 인공지능 객체인식과 거리측정 센서기술을 활용하여 음식의 종류와 양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AI 푸드 스캐너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 솔루션과 식습관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감축 솔루션의 경우 음식점, 급식소, 뷔페 등에서 하루 식수 인원을 사전 예측하여 적정량 식자재 발주 및 음식제조를 만들도록 도와 과도하게 요리된 음식이 버려지는 것을 예방하여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의 식사 전/후 음식 스캐닝을 통해 섭취량/잔반량 데이터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개인 식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부터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MIK(MADE IN KOREA) 프로젝트는 에이빙뉴스의 글로벌 행사다. 전세계 협력 미디어, 유튜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투자자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를 확장해왔으며 참가자 중 경쟁력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BEST OF MIK’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왔다.

또한, CES 참가 지원에 나선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G-HUB)는 경기도와 광명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에코디자인과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문화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창업-세계화편’이라는 주제로 ‘해외 네트워킹 및 판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친환경제품 시장은 지난 7월 발표된 그린뉴딜을 통해 추후 큰 성장이 기대되는 바,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에코’ 산업이 특화된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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