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코로나 19 여파에도 지난해 기술이전료 올라”

에이빙뉴스는 김지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산학협력단 소개 탁드립니다.
A. 대학에서 많은 연구개발이 일어납니다. 연구개발을 하기 위해서 정부나 산업체에서 연구개발비를 받게 되고요. 받으면 계약을 하고 진행하는 데 있어서 회계 처리를 하는 역할을 하고요. 그리고 돈을 받아서 교수님들에게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게 되는거죠. 교수님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이 개발되면 기술들을 기술이전을 한다든지, 창업을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서 도와드리는 창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Q.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은?
A. 산학협력에 대해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은 공과대학과 IT에 관련된 기술들이 되겠습니다. 근처에 산업단지들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인력도 배출됨으로써 성숙되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많은 기술이전과 창업이 일어나고 있고요. 최근에는 바이오테크놀로지의 관련된 기술창업과 기술이전이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숨은 진주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산학협력단 성과는 무엇이 있나요?
A. 기술이전 비용이 약 3년 전부터 매년 20억 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25억원까지 나오게 되었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산업들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기술이전료가 더 올라간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Q. 향후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기술이전과 창업 관련해서 연 매출 1,000억원을 올리고 싶은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학내에 숨어있는 기술들 기술을 가진 분들을 저희가 찾아가서 기술을 깨우치고 창업을 하게끔 도와드려서 이것이 매출 신장으로 흘러가게끔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저희들의 큰 비전 중에 하나고, 그것을 위해서 조직을 개편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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