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애드일렉코, 포터블 2.4Ghz 디지털 무선마이크 시스템 선봬

애드일렉코는 2020년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스타트업존 인, 유레키파크(EUREKA PARK) MIK INNOVATION HOT SPOT에 창원산업진흥원과 참가해 포터블 2.4Ghz 디지털 무선마이크 시스템을 선보였다.

애드일렉코 포터블 2.4GHz 디지털 무선마이크 시스템은 마이크(송신기)와 본체(스피커, 수신기, 엠프)로 구성됐다.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휴대용 무선 마이크들이 나와 있고 소형(1kg 미만, 25~40만원대), 중형(2kg~4kg, 60~80만원대) 그리고 대형(4kg이상, 80만원 이상)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관계자는 “소형 무선마이크 사용자의 대부분은 초 중 고 및 유지원 선생님, 강사, 인솔자, 군부대 조교 등 주로 강의를 하거나 사람들을 통솔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다. 이들은 사용하기 간편하고 지니고 다니기에 가벼운 제품을 쓰고 있었으나 소리가 크지 않고 명료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불편함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첫 째로 제품의 크기(기존제품 비교 약200%)를 더 키워 소형 휴대용 마이크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4인치 50와트 스피커를 장착하고 울림 공간을 확보하여 소리를 풍부하고 명료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기가 커짐에 따른 무게 감소는 본체에 네오디움 스피커를 도입시켜서 본체에서 가장 무거웠던 스피커 무게를 줄여(기존 스피커 비교 약 300% 감소)남녀노소 이동하기에 부담이 없는 무게(1.2kg)의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애드일렉코의 100% 디지털 2.4Ghz 원음 전송기술의 미국 특허와 국내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 된 자체 통신모쥴을 장착하여 사람이 들을(느낄) 수 있는 가성 주파수 20Hz에서 20kHz 대역을 커버하는 CD수준의 음질(원음)을 구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부품의 고급화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성능은 높이고 무게는 최소화하여 기존의 제품과는 차별화 된 국내 유일의 휴대용 디지털 무선마이크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애드일렉코 송신기(마이크)는 핸드형 마이크와 벨트팩형 마이크 2종이며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외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본체에는 스테레오앰프+수신기+스피커+리튬이온 Battery가 본체에 내장되어 있다. 또한 일반 PA 스피커(100~300watt)로 확장하여 작지만 확장성이 뛰어나다. 송수신 거리(Range)는 약 20m정도이며, 본체 사용시간은 10~15시간 정도다.

애드일렉코는 2.4Ghz 디지털 마이크 중에 포터블(휴대용) 타입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사, 코치, 기업, 학원, 관공서, 교육시설, 종교단체, 레크레이션 등 예상 사용자 범위가 넓다. 휴대하기 편리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가장 많이 알린 에이빙뉴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CES 2020 스타트업존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 내, 2019년에 이어 올해도 MIK INNOVATION HOT SPOT을 구성,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을 전세계에 알렸다.

CES가 가진 전시회의 장점을 고려해 참가전략 컨설팅,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 바이어, 미디어에게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이번 MIK 존은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에이빙뉴스, 엠디인사이트 주최, 블루풋 주관으로 진행 되며, 창원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창업지원센터,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