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요타, 새해에도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 계속된다

문화를 통한 사회 공헌활동, 2003년부터 이어와

“KBS 교향악단과 함께 전국 9개 도시에서 위로와 기쁨을 전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한국 토요타 자동차가 200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가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12월 17일 인천 인하대학교병원에서 막이 오른 콘서트는 새해 1월 14일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암센터 공연으로 이어졌다.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는 매년 연말연시 전국 주요 도시의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 및 가족들을 위로하는 무료 콘서트로 매년 ‘토요타 클래식’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한국 토요타 자동차의 기부금이 그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에서는 KBS 교향악단 체임버(지휘 정주영, 최혁재)가 소프라노, 금관 오중주, 타악기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하며, 개그맨 송준근과 정범균이 사회를 맡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가 환자 및 가족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병마와 싸우시는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2월 21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12개의 병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