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노드톡스, 지능형 웨어러블 가스감지기 e-Tag 선보여

노드톡스(대표 문경식)는 1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하여 지능형 웨어러블 가스감지기 e-Tag를 선보였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가스 감지기를 휴대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출시된 휴대용 가스감지기의 경우 대부분 성인 남성 한 손에 꽉 차는 크기와 200g 전후의 무게로 인해 노동자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서 휴대하기가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중소 기업의 경우 비싼 소매가로 인해 모든 노동자들에게 가스감지기를 보급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노드톡스의 e-Tag는 해당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자사에서 개발한 초저전력 센서구동 IC를 이용하여 가스감지기의 무게와 부피를  줄였으며, 가격 또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보급 가능한 수준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제품 무게는 코인 셀 배터리를 포함하여도 스마트 손목시계보다 가벼운 50g 수준인 웨어러블 (Wearable)제품이다.

또한가스감지기 안에 저전력 블루투스 (Bluetooth Low Energy, BLE)칩을 내장하여 자가 진단 및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교체할 필요 없이 2년동안 연속 동작하도록 제작되었다.

한편 2015년부터 초저전력 센서 구동 IC 개발에 착수한 문경식 대표 이하 임원진은 2018년에 주식회사 노드톡스를 설립하였으며,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발표회와 2019 산학 EXPO를 비롯해 국내 각종 전시회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인 바 있다.

노드톡스 문경식 대표는 “이번 CES 2020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서 e-Tag를 선보였으며, 초저전력 센서구동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무선 센서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