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이노프레소, 터치패드 융합 키보드 모키보 선보여

이노프레소(대표 조은형)는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터치패드 융합 키보드 ‘모키보(Mokibo)’를 선보였다.

주식회사 이노프레소는 차세대 주류가 될 입력장치 Mokibo를 시장에 학습시키고 확장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기업이다. Mokibo는 일반 기계식 (Pantograph) 방식의 키보드 평면을 대형 터치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가진 복합 키보드다.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노트북 터치패드의 3배 이상의 넓이를 가진 터치패드가 키보드 자판에서 구현 되기 때문에 휴대용 키보드 및 태블릿 PC용 키보드, 노트북 키보드 모듈로 사용성이 높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키보드 자체를 대형 터치패드로 전환하는 기능 △복합형 키보드 중에서 가장 큰 키보드 사이즈와 가장 큰 터치패드 사이즈를 가졌음에도 가장 작은 제품 사이즈를 가진 복합 키보드 △키보드와 마우스 모드 전환 시 팔의 이동이 적음 △키보드모드와 마우스 모드 간 전환 시간이 가장 짧음

이노프레소 조은형 대표는 “이노프레소는 현재 1세대 키보드와 2,3세대 터치패드 모듈까지 만들었으며 이 모듈은 향후에 Apple이나 HP와 같은 대기업의 노트북에 들어갈 수 있는 노트북용 키보드 모듈을 개발한 상태”라며 “이번 CES에 참가해 Apple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기업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들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모키보(Mokibo)’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3년간 세계 3대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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