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 일본 최초의 5G 터프 스마트폰 Torque 5G를 공개하다

제품 이미지 출처: 교세라 공식 뉴스 릴리즈

일본의 전자기기 제조사인 교세라가, 자사의 터프 스마트폰 브랜드인 Torque의 5G 통신을 지원하는 신제품을, 오는 3월 26일부터 au 한정으로 판매 개시를 한다고 발표하였다. Torque는 2014년 부터 생산되어, 아웃도어와 척박한 환경에 최적화된 강한 내구성을 통해 인기를 얻고있는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방수나 완충 능력 등을 테스트하는 미국 국방성의 조달 기준 MIL의 21항목을 준수하며, 락스나 에탄올 같이 소독용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도 내구성을 갖추었다. 여기에 교세라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사포를 붙힌 철판으로부터 2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리거나, 비눗물로 씻어내는 등의 추가 테스트를 거쳤다. 이 외에도 전작에는 없었던 다양한 신기능들을 다음과 같이 추가하였다.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하는 기능의 사용예시 (이미지 출처: 교세라 공식 뉴스 릴리즈)

아웃도어 활동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2400만 화소의 메인카메라와 1600만 화소의 와이드 카메라를 후면에 탑재하였고, 전면 카메라와 연동해서 동시에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측면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만 영상을 촬영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촬영 중 발생하는 바람 소리를 감소시키는 기능과 함께 역동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된 영상에 날짜, 속도, 고도, 날씨 등의 정보를 덧붙이는 기존의 액션 카메라 기능 외에도,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나이트 모드, 전방면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모드도 추가하였다.

액션 카메라 기능의 사용예시 (이미지 출처: 교세라 공식 뉴스 릴리즈)

5.5인치 사이즈의 풀HD+ IPS 액정 디스플레이는, 태양광으로 인한 반사광 효과를 최대한 줄였으며, 젖어있거나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갖추었다. 4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탈착형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램 사이즈는 6GB에 내장 저장용량은 128GB이며,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해 최대 1TB를 추가할 수 있다.

젖은 손이나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의 사용예시 (이미지 출처: 교세라 공식 뉴스 릴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