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로보텍, 철근 결속 로봇 ‘토모로보’의 토목 및 인프라 공사용 모델을 판매 개시하다

켄로보텍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철근 결속 로봇인 ‘토모로보’가, 토목 공사나 인프라 공사에 자주 사용되는 지름 19~29mm의 중형 철근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의 판매를 시작하였다. 건설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토모로보는, 기존 모델이 건축 공사에 주로 쓰여지는 지름 10~16mm의 소형 철근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기지만, 새로운 모델은 큰 규모의 건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여태까지 자동화가 불가능했던 토목 및 인프라 공사의 철근 공사에서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공사들에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해당 회사는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의 안정화는 물론, 작업종사자들의 고령화와 인재부족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작업 영역에 새로운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도 기대하였다.

사진 출처: 공식 프레스 릴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