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영상 스트리밍에 특화된 스튜디오인 ‘소조 스튜디오’를 오픈하다

세가가 자사의 빌딩 3층에 영상 스트리밍 스튜디오인 SOZO STUDIO를 오픈하였다. SOZO는 Sega Optical Zenith Originals의 줄임말로, 세가가 만든 고품질의 비주얼 컨텐츠를 위한 스튜디오라는 컨셉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또한, 팬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창조, 상상, 송상을 일본어로 SOZO라고 발음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의미들도 부여한다고 하였다. 최신 장비들을 갖추어 높은 퀄리티의 방송이 가능한 A스튜디오, 전자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춘 B스튜디오, 게임 스트리밍이나 캐주얼한 영상들을 24시간 언제든지 간편하게 내보낼 수 있는 C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용도에 알맞는 환경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디지털 기기들의 보급으로 영상 스트리밍 미디어의 성장에 따라 기업들도 깊이 참여하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으로 이런 경향이 확연해지는 시대에 걸맞는 스튜디오라고 하였다. 세가도 이 유행에 따라가는 기업들중 하나로써, 자사가 주회하는 게임 스트리밍 영상, e스포츠, 실시간 이벤트 등의 다양한 영상 컨텐츠들을 이 스튜디오의 설립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스튜디오
B스튜디오
C스튜디오

자료 사진/이미지 출처: 공식 프레스 릴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