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중국에 자사 최초의 無탄소 공장을 실현하다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위치한 파나소닉의 에너지우시 공장, PECW. (사진 출처: 공식 프레스 릴리즈)

파나소닉이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우시시에 설립한 에너지우시 유한회사의 공장을 개선하여, 중국지사 최초의 이산화탄소가 없는 공장을 완성하였다. 친환경을 중시하는 파나소닉이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인 “파나소닉 환경 비전 2050″의 일환으로, 공장의 작업중에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無탄소 공장의 해외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브라질, 벨기에, 멕시코에 위치한 6개의 공장들의 無탄소화를 이뤘고, 이를 통해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에 위치한 공장도 無탄소화에 성공하였다. 해당 에너지우시 공장에서는, 리튬이온전지, 니켈수소전지 등의 2차배터리를 제조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존의 수작업과 외관검사를 로봇과 화상 조사 시스템으로 대체하여 품질과 효율성을 올린데에 이어, 공법과 공정의 개선, 최신의 에너지절약 기술의 도입, LED조명의 도입, 사용에너지 최소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도입, I-REC증명서의 조달 등을 통해, 작년에 기록된 4.4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올해에는 0에 가깝게 줄였다. 이후에도 에너지절약의 강화, 지열에너지를 비롯한 새로운 재생 가능 에너지의 활용, 화석연료로 인한 탄소 배출을 흡수해 분리하여 활용하는 기술의 도입 등, 자사에서 개발한 기술들의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