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Watches&Wonders Geneva 2021서 ‘1858 지오스피어’ 신제품 공개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에디션 | 제공-몽블랑

몽블랑(Montblanc)이 고급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 2021 (Watches&Wonders Geneva 2021)에서 몽블랑의 탐험 정신을 담은 ‘1858 지오스피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최되는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 2021은 스위스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FHH)이 주최 주관하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시계 시장의 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시계 업계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이다.

이번에 공개된 몽블랑의 신제품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은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에디션 1858‘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봉우리 14개를 무산소 완등하며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탐험가,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의 고비 사막 단독 횡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몽블랑의 탐험 정신을 담은 대표적인 시계, 1858 지오스피어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산 정상과 숲, 빙하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사막, 그 중에서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사막이자 라인홀트 메스너가 지난 2004년 2,000km에 달하는 거리를 단독으로 횡단에 성공했던 몽골의 고비 사막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에디션 케이스백 | 제공-몽블랑

42mm의 새틴 마감 처리된 브론즈 케이스와 브라운 컬러의 세라믹 베젤, 다이얼, 스트랩으로 라인홀트 메스너가 트래킹한 사막을 아름담게 담아냈다. 특히 다이얼을 연한 베이지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짙은 브라운에 가깝게 그라데이션 처리해 시계에 깊이감을 더했으며, 로즈 골드로 코팅된 핸즈와 인덱스로 고급미를 강조했다.

또한 케이스백은 몽골의 사막 ‘바양작‘에서 해가 저물 때 붉게 빛나는 모래 절벽인 ‘불타는 절벽’을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인그레이빙해 몽블랑 기술을 느낄 수 있으며, 전통적인 몽골의 장식품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나침반 모양 인그레이빙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스트랩은 베이지 스티칭이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브라운 스푸마토 스트랩으로 사막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한편, 몽블랑은 현지시각으로 7일 오전 워치스앤원더스 플랫폼을 통해 몽블랑 CEO 니콜라 바레츠키와 라인홀트 메스너의 대담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했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2004년 고비 사막 단독 횡단 당시의 에피소드와 탐험가로서의 철학을 공유하며 자연을 향한 탐험정신이 담긴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에디션 1858의 공개를 기념했다.

About SangUn Choi

Aving news choi sangun reporter in charge of the car is responsible.

Speedy deliver the news to look forward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