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참가

[사진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홈페이지 화면캡처]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이 오는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 참가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1963년도에 설립되어 처음에는 175명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함께 18만명의 회원이 가입한 전기계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성장했다.

1996년 전력기술관리법 제18조에 의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재탄생하면서, 전력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전력시설물의 질적 향상과 전력기술인의 교육훈련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협회와 회원이 상호 신뢰하고 소통하면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 왔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관계자는 “지금 우리는 미래에너지 전력산업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ESS 등 다양한 전력기술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를 둘러싼 각종 정책 변화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 대응으로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전기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하여 창의적인 조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전기인의 날’을 11월 1일로 지정하여 ‘전력기술진흥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또한 매년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하여 해외 14개국 400여 업체가 참가하는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력산업기술을 해외에 홍보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EXCO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전시회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품평회(종합건설사, 건축회사, 공공기관 및 발전사 전기구매담당자 초청) △세미나&포럼(컨소시엄 재직자 직무 향상교육, 전기공사기술자 양성교육 △전기안전관리 기술교육, KEC 관련 세미나, 국내 철도 운영기관 △전기기술 교류 협력회, 국가철도공단 간담회, 대한전기학회 세미나) △부대행사(온라인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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