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르마, ‘2021 드론쇼코리아’서 틸트로터 드론 선보인다

(주)나르마(대표 권기정)는 오는 4월 29일(목)부터 5월 1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1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한다.

나르마는 드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개발·판매하는 국내 드론 제조 기업이다. 수직 이착륙과 고속 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 드론을 비롯해 멀티콥터 드론, 드론 자동비행 컨트롤 키오스크 등을 제조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호 연구소기업으로 틸트로터 기술을 이전 받아 고속장거리 배송드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틸트로터 드론이란 헬리콥터와 프로펠러 항공기의 원리를 결합한 고급항공기술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콥터의 장점에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비행기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드론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서 소개하는 ‘AF100’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고속(120km/h)으로 틸트로터 드론이다. 3분 내에 5km를 이동해 심장충격시 골든아워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빠른 속도를 이용해 멀티콥터 드론보다 넓은 운용 영역을 가지고, 지상제어시스템 상에서 미션 부여 및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비행기술 적용으로 높은 내추락성을 가지며 가볍고 작아 이동성이 좋다(폭 1m이하, 배터리 포함 7kg)

‘AF200’은 산악지역 특화 관제 및 배송 틸트로터 드론이며, 안전장치, 배송 방법 등에서 AF100과 차이가 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고속(80km/h)으로 비행한다. 릴을 통해 나무 사이로 안전하게 배송이 가능하고, 스피커를 달아 위험 요소에 대한 안내도 할 수 있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락감지 시 낙하산을 펼쳐 안전하게 착륙한다.

나르마 관계자는 “AF100과 AF200모델을 지속 개발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진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틸트로터 기술의 상용화와 동시에 유인기의 핵심기술로 유망되는 틸트로터는 훗날 많은 곳에서 사용되어질 것이라 예상한다. 안전성과 기술력에 집중하여 세계 최고 성능의 틸트로터 드론을 이용하여 배송드론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1 드론쇼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사단법인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제조∙부품(드론, 고정익 무인기, 부품) △시스템∙S/W(통신, 지상관제, 자동운항 시스템 및 S/W 기술) △활용 산업(항공촬영, 농업용 방제, 공간측량, 재난관리, 보안) △서비스(교육 서비스, 금융 서비스, 투자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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