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인사이트,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서 AI로 위험 운전 습관 잡아내는 ‘디박스’ 알려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에 참가한 딥인사이트 전시 모습 │촬영 – 에이빙뉴스

㈜딥인사이트(대표 오은송)는 11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진행하는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DIGITAL TRANSFORMATION EXPO KOREA 2021)’에 참가해 디박스(Di-BOX)를 선보였다.

광학센서 AI 전문기업 딥인사이트(DEEP IN SIGHT)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원인 69%가 ‘졸음 및 주시 태만’이라는 통계에 근거, 운전자가 졸거나 수면상태에 빠지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경고하는 기능과 함께 차량 내 보안과 안전을 위해 얼굴·행동을 인식하는 블랙박스를 개발했다.

이미지 제공 – 딥인사이트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디박스(Di-BOX)는 AI 기술 및 3D센싱 카메라를 이용한 운전자 상태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운전자의 위험한 운전습관을 족집게처럼 뽑아내 사진으로 보여주는 신개념 블랙박스 제품으로, 영상을 수집하는 인케빈 카메라, 안드로이드 블랙박스(룸미러형·온-대쉬형), OBD통신모듈, 햅틱매트로 구성되어 있다.

졸음 동작·휴대폰 조작·전화통화·핸들과 손 분리·급차선 변경 등 운전자의 위험 습관 및 상태를 파악 후 팝업·소리·매트햅틱 진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전달하며 모니터를 통해 위험 운전 족집게 사진을 모아서 볼 수 있다. 딥인사이트만의 특화된 3D카메라 및 인공지능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로 저조도 환경의 낮은 정확도·직사광선 오작동·주시 태만 인식 시 오경보의 환경에서도 획기적인 인식도를 자랑한다.

이미지 제공 – 딥인사이트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고양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코트라, 킨텍스, 메쎄이상, MBC가 주관한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는 AI, 5G 등 디지털 혁신 기술 전시 및 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관련 정보 교류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 체험형 종합 박람회다. 전시회 기간 동안 AI 업계의 담론을 나누고 산업 종사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콘퍼런스 ‘Global AI Summit’, AI 기업들의 수출 기회를 제공하는 ‘수출상담회’, AI 혁신 우수기업 수여로 산업 활력을 제고하는 ‘DT 이노베이션 어워즈’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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