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 카카오, 웹툰 플랫폼 ‘픽코마’로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지출 앱 6위 달성

카카오의 웹툰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출한 앱(게임 제외) 6위에 올랐다. | 제공-카카오

카카오는 웹툰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출한 앱(게임 제외) 6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갑을 연 앱 순위에서 픽코마는 6위를 차지했다. 기업별 순위에서도 카카오픽코마는 전체 8위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서비스가 즐비한 시장에서 일본에서만 단일 앱을 운영하며 순위 안에 든 사례다.

픽코마는 일본에서 디지털 만화·웹소설을 비롯해 세계 각국 인기 웹툰(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픽코마는 2020년 7월 전 세계 만화 앱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이 1위를 유지 중이며,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3천만 건을 넘었다.

픽코마 성공요인은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경험(UI·UX) 적용 ▲에피소드 ‘화 분절’ 방식 고안 ▲’기다리면 0엔’ 도입 등 이용자를 고려한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 등이 꼽힌다.

또한 회사는 새해 프랑스에서 픽코마를 출시한다. 지난해 픽코마 유럽(piccoma Europe)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플랫폼 구축, 작품 라인업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한창이다.

김재용 카카오픽코마 대표는 “철저한 현지 시장, 이용자 분석과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을 비롯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파트너십 유지가 성장의 요인”이라며, “진출 예정인 프랑스에서도 현지 이용자와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쌓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향유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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