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노코퍼레이션, 2차사고방지 제품 ‘S LIGHT’ 오는 20일 킥스타터서 공개

거노코퍼레이션은 2차사고 방지용 자동차 안전 삼각대를 스마트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개발한 ‘S LIGHT’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20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버스나 승용차에서 사용되는 안전 삼각대를 회전형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개발해 원하는 문양이나 글씨를 디스플레이 할 수 있으며, 바닥면은 강력한 자석으로 개발해 승용차 위 또는 버스 옆 등에 붙여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도로의 2차사고로 인한 막대한 인명피해는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심각한 문제다. 2차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53%에 이르며, 나머지 47%도 중상을 입게 되는 치명적인 사고다. 전체 사고는 주간에 더 많이 발생하는데 반해, 사망자의 69%는 야간에 발생하고 있으며, 98% 의 사고원인은 전방주시 태만과 같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후방 운전자에게 전방에 발생한 사고상황을 즉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2차사고를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며 2차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안이 ‘S·Light’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 CES 2020에서는 야간에만 쓰는 제품만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주간에 쓰이는 제품까지 세트로 구성했다.”며, “현재 일본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민영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한 상태며 도로 위 경고 기능을 담당하는 제품 공동개발도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