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글로벌, 프리뷰 인 대구 2022서 트리코트 셔츠 및 자켓 선보여

프리뷰 인 대구 2022에 참가한 우주글로벌 부스 모습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우주글로벌(대표 길경택)은 3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프리뷰 인 대구 2022(PID 2022)’에 참가했다.

우주글로벌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트리코트(TRICOT) 전문 회사다. 연간 500여 종의 아이템을 핸들링하고 듀폰, 인비스타, 도레이, 효성 등과 끊임없이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우주글로벌의 스포츠웨어는 스트레치성이 강화된 기능성 제품부터 일상생활에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하다. 또한, 친환경성을 소구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대부분의 품목이 리사이클이다. 캐주얼웨어는 산업용 옥수수에서 추출한 잠재권축사를 활용했다.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평상복에서도 WARP-KNIT의 강점을 살렸다. 아웃도어는 우수한 견고성, 직물 대비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극대화해 새로운 아웃도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효성티앤씨㈜의 17군데 파트너사 공동 부스로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의 주력 원단인 듀폰사의 옥수수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 ‘SMKW-5522-1’, GRS 인증을 받은 재활용 나일론을 사용했으며 CLOSE 방식으로 편직 조건을 잡아 매트한 표면감을 구현한 ‘YDNS-2034CC/2034OP’ 등 다양한 소재를 전시했다.

프리뷰 인 대구 2022에 참가한 우주글로벌 부스 모습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우주글로벌에서 전시한 주력 원단 샘플들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주로 아웃도어와 스포츠웨어에 특화된 소재인 트리코트의 정형화된 한계를 뛰어넘고자 최근 글로벌 스파브랜드 ZARA에 납품한 트리코트 소재 스트라이프 셔츠, 세미정장 스타일의 재킷 등을 전시했다.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며 도전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현재 새롭게 개발해 상용화 테스트 중인 SCG ‘초냉감’ 신소재를 기반으로 S/S 시즌을 준비 중이며 F/W 시즌은 후가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주글로벌은 중국의 트리코트 전문 기업과는 퀄리티 면에서 월등히 앞서면서도 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난 것이 큰 장점이다. 때문에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신뢰를 주며 국내 섬유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트리코트 소재로 새롭게 제작한 스트라이프 셔츠│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트리코트 소재로 새롭게 제작한 캐주얼정장 스타일 재킷│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우주글로벌 관계자는 “자사는 R&D에 특화돼 있으며 새로운 아이템을 분석하고 개발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현재 미국의 여러 바이어들로부터 미팅 요청을 받은 상태로, 미국 노스페이스와 접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올해 파리에서 열린 ‘프라미에 비종’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적인 고급 브랜드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샘플요청이 들어온 90여 개 업체 바이어와 협의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내수시장에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PID 2022는 지속가능한 섬유의 미래가치와 뉴노멀 시대를 지향하며 원사, 직물, 기능성 & 친환경 소재, DTP, 부자재, 침장, 패션의류, 섬유기계 등 전 섬유·패션 스트림의 최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신소재 & 친환경 특별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통한 화상 상담회 등 다양한 온-오프 비즈니스 플랫폼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섬유문화 콘텐츠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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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제품을 소개하는 우주글로벌의 홍준택 과장│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