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퍼스트, 프리뷰 인 대구 2022서 전처리 필요 없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소개해

프리뷰 인 대구 2022에 참가한 ㈜웰퍼스트 부스 모습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웰퍼스트(대표 박승환)는 3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프리뷰 인 대구 2022(PID 2022)’에 참가했다.

1998년 설립된 웰퍼스트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의 선두주자로 2017년 코닛(Kornit Digital)의 한국 대리점으로 선정됐으며, DTG(Digital to Garment) 분야 및 ‘물 없는 나염’ 구현을 위한 다이렉트 프린팅 전문기업이다. 코닛은 미국,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에 지사를 두며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DT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DTP 프린터의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이다.

웰퍼스트는 코닛의 롤투롤(Roll to Roll) 장비인 ‘Allegro’를 도입해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를 위해 웰퍼스트 엔지니어들이 직접 이스라엘에 있는 코닛의 본사에서 정규 서비스 교육을 수료하는 등 확실한 AS망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뷰 인 대구 2022 전시에서 ㈜웰퍼스트가 보유한 코닛의 Allegro 프린팅 시연 영상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웰퍼스트가 보유한 코닛의 Allegro로 프린팅한 원단│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웰퍼스트가 보유한 코닛의 Allegro로는 원단과 이미지만 있으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이 가능하다. 폴리에스터에 한정돼 있는 기존의 디지털 프린팅 시장과 달리, 폴리·면·실크·나일론·레이온 등 원단의 종류와 상관없이 프린팅이 가능하다.

기본 7컬러로 광범위한 컬러를 구현하며 자체 전처리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전처리가 불필요하다.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며 최대 출력 속도는 200m2/hr, 최대 출력폭은 180cm(70inch)이다. 또한 많은 양의 원단 제작을 주문해야 하는 기존의 나염과 달리 극소량으로 출력 가능하기 때문에 시제품 테스트 및 소량 제작 의뢰도 100야드 이상 되는 출력물이면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

프리뷰 인 대구 2022 전시에서 ㈜웰퍼스트가 소개한 티셔츠 프린팅용 Epson SureColor F3060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함께 전시된 Epson SureColor F3060은 엡손 최초의 산업용 DTG 프린터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으로 티셔츠 프린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안정적인 제품 구동 및 손쉬운 유지보수가 장점이며 선명한 색상 재현에 따른 압도적 출력 퀄리티를 자랑한다.

웰퍼스트 관계자는 “연간 본사 사무실로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만 3천 여명 정도 된다. 이렇게 앞선 시스템이 있는지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고객이 아직도 많다. 많은 기업과 고객들이 프린팅 의뢰를 하거나 창업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다”라며 이어서 “10년간 매년 참가해온 PID 전시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해외 및 서울 수도권 바이어가 줄어든 게 많이 아쉽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PID 2022는 지속가능한 섬유의 미래가치와 뉴노멀 시대를 지향하며 원사, 직물, 기능성 & 친환경 소재, DTP, 부자재, 침장, 패션의류, 섬유기계 등 전 섬유·패션 스트림의 최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신소재 & 친환경 특별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통한 화상 상담회 등 다양한 온-오프 비즈니스 플랫폼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섬유문화 콘텐츠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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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스트 중인 ‘데님’ 느낌을 구현한 디지털 프린팅 원단을 소개하는 모습│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