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치하이테크, 프리뷰 인 대구 2022서 방검·난연 기능 신소재 원단 선보여

프리뷰 인 대구 2022에 참가해 선보인 ㈜SH하이테크의 방검·난연 기능 신소재 원단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에스에이치하이테크(대표 안훈주)는 3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프리뷰 인 대구 2022(PID 2022)’에 참가했다.

삼환염공주식회사의 하이테크 소재 전문 자회사 브랜드인 ㈜SH하이테크(SH HITECH)의 주고객사는 방탄복 및 헬멧 제작 전문 방산업체 BMI(BEYOND MISSION IMPOSSIBLE)이며 군과 경찰의 특수한 임무수행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방탄복·방검장갑 등에 사용되는 신소재 원단을 개발, 납품하고 있다.

SH하이테크의 방검·난연 기능 신소재 원단은 해양경찰청에 납품하는 특수임무용 방검장갑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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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에 납품하는 특수임무용보호장갑│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신소재 원단은 해양경찰청에 납품하는 특수임무용 보호장갑에 사용되었다. 방검 기능 소재로 칼로 긁거나 베는 등 물리적인 접촉에도 끊어지지 않는 강인한 절단강도를 자랑하며 또한 불에 타지 않는 난연성 기능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방검 효과와 난연 기능은 서로 상충되는 성질이기에 동시에 구현하기 어렵다. 이를 SH하이테크만의 기술로 연구 개발한 끝에 함께 섞기 힘든 두 기능을 융합한 원단을 제작에 성공했다.

또한 화염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개발한 신소재 원단은 열에 약하고 불이 붙으면 녹아내려 피부에 들러붙는 아크릴 소재와 달리, 열에 강할 뿐만 아니라 불에 타는 순간 착용자의 피부에 들러붙지 않고 재로 떨어져 나가 피부 화상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 때문에 방화복 내부에 착용하는 T셔츠 등 이너웨어로 사용 중이다.

SH하이테크의 방검·난연 기능 신소재 원단은 날카로운 커터칼로 잘라도 끊어지지 않는 절단강도를 자랑한다.│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소방관의 피부를 보호하는 방염기능의 신소재 원단에 불을 붙이는 모습│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
소방관의 피부를 보호하는 방염기능의 신소재 원단은 불을 붙여도 바로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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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하이테크 관계자는 “산업용·방산용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안전 원단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캠핑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난 성능과 타사가 흉내낼 수 없는 기술력으로 승부하고자 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PID 2022는 지속가능한 섬유의 미래가치와 뉴노멀 시대를 지향하며 원사, 직물, 기능성 & 친환경 소재, DTP, 부자재, 침장, 패션의류, 섬유기계 등 전 섬유·패션 스트림의 최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신소재 & 친환경 특별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통한 화상 상담회 등 다양한 온-오프 비즈니스 플랫폼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섬유문화 콘텐츠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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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대구 2022에 참가한 ㈜SH하이테크 부스 모습 │사진 촬영 – 에이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