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인엠티, ‘KIMES 2022’서 맞춤형 치료 가능한 디스크 감압 및 도수교정 치료장비 ‘스파인엠티 코어’ 공개


7년간의 임상 연구 실증을 기반으로 한 SCI급 논문 준비 중!


KIMES 2022에 참가한 스파인엠티의 부스 전경 사진 ㅣ 촬영 – 에이빙뉴스

㈜스파인엠티(대표 김인규)는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에 참가해 맞춤형 디스크 감압 및 도수교정치료장비인 ‘스파인엠티(SpineMT) 코어’를 선보였다.

코로나 19의 장기화,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척추 및 허리 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신체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듦과 동시에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및 허리 질환 발병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는 2016년 기준으로 193만 6,769명이었지만,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노인뿐만 아니라 사무직 직장인, 장시간 앉아 활동하는 학생 등 비교적 젊은 연령층도 허리디스크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파인엠티 부스의 SpineMT core 제품 측면 모습 ㅣ 촬영 – 에이빙뉴스

이번 ‘KIMES 2022’에서 선보인 스파인엠티의 맞춤형 디스크 감압 및 도수교정치료장비 ‘SpineMT’ 시리즈는 현재 SpineMT K, K-1, Core 등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스파인엠티 코어는 기존 도수치료의 장점을 첨단 치료 장비로 구현한 의료기기 제품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춤은 물론, 디스크 환자의 통증 위치와 유형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디스크 감압 시스템’을 활용한 비선형적 커브 치료 방식은 근간장 반사를 감소 시켜 강력한 음압을 발생하면서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기기와 환자 간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인체의 신경 반응을 더욱더 빠르게 제어, 치료하는 동안 발현할 수 있는 근육의 긴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틀어지고 틀어진 척추를 치료 할 수 있는 ‘삼차원적 교정 치료 기술’은 스파인엠티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생체역학적 원리와 의학적 원리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KIMES 2022 참관객이 ‘SpineMT core’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ㅣ 촬영 – 에이빙뉴스

㈜스파인엠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도수 치료기계로서의 유권해석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도수치료와의 병행사용에 대한 유권해석을 받아 도수 치료 비용으로 산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현재 국내 800여 곳의 병원 및 의원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평복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와 이상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할의학과 교수가 ‘SpineMT’에 관련된 논문을 발표하며 의료적 성능 효과 입증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김인규 스파인엠티 대표는 “현재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7년간 임상을 진행하며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디스크는 재발이 없어야 하므로 3~4년간의 입증 기간을 갖고 치료 효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곧 임상을 통해 확실한 제품력을 인증받을 계획”이라며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환자에게 희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그동안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 2022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의료와 친환경 의료폐기물 시설, 첨단병원 시설, IT 기술과 접목된 의료 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 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최신 정보와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줄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비롯해 의학술·신기술·해외 마케팅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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