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라우드, 해양드론기술·에코피스와 청정 해양 솔루션 기반 자율주행 환경 클린 모빌리티 MOU 체결

왼쪽부터) 에코피스 채인원 대표이사,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이사,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이사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프링클라우드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 ㈜해양드론기술(대표 황의철), 에코피스㈜(대표 채인원)가 해양쓰레기 수거 모빌리티 산업 솔루션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에 따르면 이달 7일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차후 태양광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인공지능 수질 정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MOU는 나날이 심해지는 해양 쓰레기, 생태계 파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친환경 수질관리 사업’ 기회를 새롭게 발굴하는 기회의 장을 열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드론기술은 국토부 ‘K-드론 시스템’ 실증사업 수행 경험을 살려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교통관리 서비스 모델에 대한 실증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에코피스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연계한 인공지능 수질 정화 플랫폼 구축과 환경·수질개선장치(설비) 설계·제조·납품 등을 담당한다.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는 이번 MOU에서 “항공 드론의 주·야간 정찰 데이터 생성을 기반으로, 해상 드론의 자율주행 상시 운행 및 수질 데이터 수집까지 드론 융합 서비스가 안전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의 개념 정립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에코피스 채인원 대표는 “친환경 수 처리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국 담수 시설 및 해양 환경을 대상으로 환경·수질개선장치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이날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오페라 WS(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등 다양한 자율주행 인프라 솔루션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인프라 솔루션이 실제 우리의 환경에 적용되도록 지속적인 개발 연구에 힘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