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기기, KIMES 2022서 수술용 초음파 에너지 디바이스 ‘메디소닉 DU’ 선보여

‘MEDISONIC DU’ 시리즈 제품 │사진 제공 – 대화기기

㈜대화기기(대표 윤대영)는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에 참가했다.

대화기기는 1979년 설립 이래 세계 각국 유수의 의료기기 수입을 시작으로 의약품 주입펌프, 전기 수술기 분야로 영역을 확대했다. 최근 외과수술용 초음파 에너지 시스템 제조 및 판매에 나서며 순수 국산 의료기기 전문 제조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실린지펌프 ‘MEDIFUSION DI-6000’ 및 수술용 초음파 에너지 디바이스 ‘MEDISONIC DU’ 시리즈를 선보였다.

실린지펌프는 승압약제, 혈압강하제, 항암제, 분만 촉진제, 비경구 영양제, 마취제와 같은 약물 주입을 위한 펌프로, 시간당 정확한 양의 약물 주입이 가능해 소아과, 외과, 마취과, 암 치료, 중환자실 및 일반 병동에서도 사용하는 기기이다.

‘MEDIFUSION DI-6000’은 특히 장비 자가 통증조절(Patient Controlled Analgesia) 기능과 중앙 감시시스템(Central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병실에 가지 않고도 다수의 펌프의 작동상태 및 알람 등을 nurse st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DI 6200V’ 제품 │사진 제공 – 대화기기

이와 함께 공개한 수술용 초음파 에너지 디바이스 ‘MEDISONIC DU-SERIES’는 최소침습 수술 시 조직과 혈관의 절개 또는 응고 목적으로 사용되며 외과, 흉부외과, 부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수술에 적용이 가능한 기기이다.

또한 내장형 트랜스듀서와 휠의 360도 지속 회전으로 수술 시 줄 꼬임 현상을 개선하고 330g의 경량소재로 제작, 장시간 수술 시 사용자의 손목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대화기기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2를 통해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질 높은 제품들을 홍보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라인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그동안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 2022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의료와 친환경 의료폐기물 시설, 첨단병원 시설, IT 기술과 접목된 의료 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 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최신 정보와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준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비롯해 의학술·신기술·해외 마케팅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