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KIMES 2022서 업그레이드된 심전도 패치 ‘하이카디 플러스’ 선보였다

심전도 패치 ‘하이카디 플러스’
촬영 – 에이빙뉴스

㈜메쥬(대표 박정환)는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에 참가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의공학 박사들이 모여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약 10여 년간 생체계측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2018년 본격적인 창업에 나섰다.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고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하이카디(HiCardi)를 주력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월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하이카디플러스(HiCardi+)’를 선보였다.

‘하이카디플러스’는 메쥬의 대표 제품 하이카디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대비해 동작 시간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72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가 기기를 착용하고 심장 제세동기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에 영향이 없도록 사용자 보호 기능(Defibrillation Protection)을 추가, 홀터 모드에서 72시간 홀터 데이터 기준 평균 15분 내에 분석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심전도 데이터 통계, 부정맥 자동 분류, 손쉬운 데이터 라벨링 기능을 제공한다.

더욱이, 모니터링 모드에서는 연속적으로 심전도, 호흡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기록할 수 있으며, 부정맥 실시간 검출 기능은 급변하는 환자 상태 파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메쥬 관계자는 ” 하이카디플러스(HiCardi+) 출시를 통해, 환자, 의료진 입장에서는 병원의 처방 후 일상생활에서 종전보다 장기 홀터(48시간 초과) 검사를 편리하게 할 만한 기기가 생긴 것”이라며 “향후 메쥬가 구상하고 있는 진단센터와 협력 의료 기관 간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의 추가적인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그동안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 2022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의료와 친환경 의료폐기물 시설, 첨단병원 시설, IT 기술과 접목된 의료 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 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최신 정보와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준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비롯해 의학술·신기술·해외 마케팅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